n아버지가 내가 모은 돈 슬쩍 보고 알아서누가 내일 돌려준다고 나한테 자기 아는 사람한테 돈 부쳐달라했다..부모 말이라 거역도 못하고 강제로 부침 당했다.. n님들은 절대 절대 공개하지마..
그 사람이 누군데 돈을 부치래
그 사람이 누군데 돈을 부치래
자기 일하는 공사장 청장이래..
하다못해 직접 만나서 준다고 하지
내 말이... 돈 빌려달라는 말은 절대 듣지말라는데 그걸 왜 믿나고..
나였음 안 보냈음
그거 자금회피...
그걸 왜 거역못하는데
안 보낸다고 고집 시도했는데 안 보내면 내가 빛내서 보낸다 해서 어쩔 수 없어..!
전형적인 주식방 그건데...
거액 보내달라하신거임..?
4백...정도..?
엄청 거액만 아니면 기분나빠도 보낼거같긴한데
아이고 다음부턴 보내지마..
이제부턴 돈 보내달라하면 그 돈 다 적금에 넣어버려서 끝날때까지 못 빼낸다고 할거야...
나라면 때려죽여도 돈 못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