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런 모순을 견디는 것이. n
대체 뭔 일이길래 하면서 조금 봤는데...저건 아무리 봐도 진심 옹호가 아니라 빙빙 돌려서 멕이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대체 뭔 일이길래 하면서 조금 봤는데...저건 아무리 봐도 진심 옹호가 아니라 빙빙 돌려서 멕이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자기창으로 배때기를 쑤시고 자기방패로 대가리를 후려치는걸 보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