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이냐 뭐냐 떠나서
난 얘가 우리팀 오는 그림을 상상도 못했음
항상 경쟁팀에서 중요 순간마다 도란한테 틀어막힌 기억만 있어서
도란이 온게 되게 기분 묘함
17~19 이때 군대랑 학업 문제 겹쳐서 못 봤는데
칸 왔을때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
업글이냐 뭐냐 떠나서
난 얘가 우리팀 오는 그림을 상상도 못했음
항상 경쟁팀에서 중요 순간마다 도란한테 틀어막힌 기억만 있어서
도란이 온게 되게 기분 묘함
17~19 이때 군대랑 학업 문제 겹쳐서 못 봤는데
칸 왔을때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