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로써 롤드컵 준우승-우승-우승 하고
팀의 제2의 전성기 열고 갔으니
그 과정에서 분탕친것도 아니고
이렇게 확확 바뀌는곳에서 이정도면 해줄거 다 해줬다고 생각함
내가 굿즈를 안사서 이런 생각일수도 있고
굿즈 산사람들은 생각이 많이 다르겠지 역시...
성골로써 롤드컵 준우승-우승-우승 하고
팀의 제2의 전성기 열고 갔으니
그 과정에서 분탕친것도 아니고
이렇게 확확 바뀌는곳에서 이정도면 해줄거 다 해줬다고 생각함
내가 굿즈를 안사서 이런 생각일수도 있고
굿즈 산사람들은 생각이 많이 다르겠지 역시...
돌이켜보면 제우스가 팀 레전드였지 하는 관점에선 나도 뭐 이번 이적은 어쩔수 없지 쩝... 정도의 느낌인데 굿즈를 산 사람은 음.. 짧게 보자면 제오페구케라는 조합의 케미를 선호했을 수도 있고 길게 보자면 프랜차이즈 스타가 만들어지는 모습에 안도감을 느꼈을 수도 있고 몰입이 끊어진만큼 상실감이 크긴 할거야
굿즈 산 사람들은 완전 다를거같아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