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에이전시들이 FA직전시즌부터 풀어놓은 분탕,갈라치기,여론몰이용 알바들이 시즌끝나자마자
갈드컵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구단어용기자 vs 야구전문렉카(기자 겸 유튜버) vs 대머리김 vs 에이전시측 기자들로 뉴스,썰쟁이 전쟁 터지고
누구는 A선수랑 밥 한잔을 했네, B선수가 보문산에서 발견됐네, C선수는 청라에 집을 구했네, D선수가 인스타에 갤럭시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네
온갖 영양가 없는 썰들로 일희일비하다가 FA계약 첫 신호탄 터지면 바로 적정가 비교하며 올해도 버블이네 천하제일 흑우대회 열며
스프링캠프까지 열심히 지지고 볶음
이게 3달동안 지속된다는 무서운 이야기
차라리 3달 지지고볶다 이랬으면 말이나 안하지ㅋㅋ
야구도 소속구단 우선협상기간 없어져서 제우스같은 케이스 비일비재함
차라리 3달 지지고볶다 이랬으면 말이나 안하지ㅋㅋ
야구도 소속구단 우선협상기간 없어져서 제우스같은 케이스 비일비재함
야구랑은 다른점은 롤판은 점점 하락세의 장이라는거 저것도 한때 ㅈㄹ나다가 롤판자체가 망해서 사라지겠지
근데 또 딱히 저럴 선수도 없음 ㅋㅋ K구단 모 선수? 가주면 좋아할 아줌마들이 한무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