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더 많은 돈 주는것에 가는건 당연한거임.애초에 오구케가 바로 재계약 박은게 어찌보면 더 이질적인 행동이긴함.제우스가 티원 나간 과정이 진짜 순수하게 더 큰 돈을 주는곳에 간거라면솔직히 이게 프로로써 이해 못할 행동은 아니고오히려 일상적인건데그 과정이 지금 이해 못하겠으니까 문제인거다.돈질 경쟁에서 순수하게 졌으면 티런트도 그냥 곱게 수고했다고 했겠지. n
그냥 돈 더 많이 줘서 갔다->이거면 그냥 좀 서운함 느꼈을 뿐이지 체념하고 보내줄 수 있음 근데 과정에서 잡음이 미친듯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튀어나옴->ㅅㅂ 머임? 티원 팬들 지금 칸나 사건 떠올리고 단체 PTSD발병 중일걸
심지어 칸나 때 보다 더 악질일수 있다는 떡밥이 나옴 >> 팬들 뒷목 부여잡고 있음
그냥 나간것도 아니고 돈 최대한 맞춰줄수있는 전권 가진 사람이 3시 통보받고 존나게 가고있는데 40분 기다리고 응 나 한화랑 도장 찍었음 이랬다는거임
보통 선수 계약이 이상하면, 다른 스포츠 사례로 보건데, 에이전트 장난임. 에이전트가 계약 상대로 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선수계약을 유도했다면 말이 됨.
단순 돈 문제로 밀린거면 티원 프런트에서 잘가라 하고 글 좋게 써주고 했을거임
마지막에 협상테이블에 앉았을때 까짓거 2년 계약에 연봉 최대한 맞춰줄게 할수있는 사람이 가는건데 상황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함
아니 근데 고인 이름 파는 것보다 악질이면 대체 뭘 한거야....
그냥 돈 더 많이 줘서 갔다->이거면 그냥 좀 서운함 느꼈을 뿐이지 체념하고 보내줄 수 있음 근데 과정에서 잡음이 미친듯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튀어나옴->ㅅㅂ 머임? 티원 팬들 지금 칸나 사건 떠올리고 단체 PTSD발병 중일걸
아무고토 몰라요
심지어 칸나 때 보다 더 악질일수 있다는 떡밥이 나옴 >> 팬들 뒷목 부여잡고 있음
구강성교수 간장면
아니 근데 고인 이름 파는 것보다 악질이면 대체 뭘 한거야....
단순 돈 문제로 밀린거면 티원 프런트에서 잘가라 하고 글 좋게 써주고 했을거임
한화가 돈으로 후려친거면 진짜 어쩔수없지 이런 마인드가 많았지 아니 근데 여기서 잡음이
그냥 나간것도 아니고 돈 최대한 맞춰줄수있는 전권 가진 사람이 3시 통보받고 존나게 가고있는데 40분 기다리고 응 나 한화랑 도장 찍었음 이랬다는거임
저격왕김에이알
마지막에 협상테이블에 앉았을때 까짓거 2년 계약에 연봉 최대한 맞춰줄게 할수있는 사람이 가는건데 상황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함
사실 에이전트가 칰에개 뒷돈이라도 받은게 아니면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긴 함. 만약 제우스가 스스로 결정한거라면 진짜 제2의 칸나사태.
10년동안 t1 거쳐간 선수가 한둘도 아니고 나갈때마다 곱게 보내줬었는데 어케 꼭 잡음 생기고 보면 하필 성골유스고 또 에이전시 트롤짓이 껴있냐 짜증난다 진짜
보통 선수 계약이 이상하면, 다른 스포츠 사례로 보건데, 에이전트 장난임. 에이전트가 계약 상대로 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선수계약을 유도했다면 말이 됨.
사실 크보나 해외축구 사례는 쌔고 쌨지. 그래서 더더욱 심증이 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