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가 티원 계약서랑 n한화 계약서랑 섞어놓고이거 사인해 하니깐 n제우스가 오케오케 하고 n사인한거 아님 답안나온다.. n
아니 근데 제우스가 진짜 몰랐다 이랬으면 티원이 흔적 없애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칸나 때보다 더 빠르게 대응하는거 보면 공범임
야구 기아팬으로 2014년 ㅇㅇㄱ 생각나게 하는 이적이었음 이거...
거금 써서 데려갔는데 월즈 못가면 그것도 볼만하겠네
그 때도 한화였군 기래
근데 우린 페이커 없을 때의 제우스를 선행 체함한 적이 있는데 진짜 페이커 없이 자신 있나?? 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자 물리적으로 못오는 시간까지 오라고 하고 3시 40분에 계약한거짘ㅋㅋㅋ
아니 근데 제우스가 진짜 몰랐다 이랬으면 티원이 흔적 없애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T1에서 가는 오퍼로 장난질치는 에이전시가 제우스가 내는 의견을 제대로 T1에게 의사전달했을 거 같지 않은데
???: 그동안의 노력이 다 사라진 거 같다
제우스 가족 납치해서 인질로 협박이라도 했나
이유가 뭔진 몰라도 제우스가 티원한테 화가 나긴 한거 같음 대면협상 계속 거부하다가 COO가 직접 인천까지 온다고 하니 바로 한화랑 계약해버린거라고 그러던데
WickieWeeks ᓀ‸ᓂ
말은 똑바로 해야자 물리적으로 못오는 시간까지 오라고 하고 3시 40분에 계약한거짘ㅋㅋㅋ
그게 3시꺼지 오라는 것도 아니었다고 함 제우스 측은 3시까지 티원한테 최종 계약조건 제시하라고 한거고 티원에선 대면 협상하자고 인천으로 가고 있고 그 전에 유선협상이라도 하자고 했는데 이것도 거절 티원 프런트가 4시에 도착해보니 이미 한화랑 계약 했다고 통보 하고 끝난거라는데
수십억 연봉 계약을 고작 유선으로 하는것도 웃긴데 저런건 만나서 하는거지
그 시간도 못기다리고 도장찍은게 레전드다 진짜
그래서 탬퍼링 의심하는거 티원이랑은 대면 협상 계속 거부하고 19일 오전 협상장에도 안나오다가 19일 오후에 갑자기 타 구단이랑 계약 끝났다? 이러면 무조건 의심할만하지
칸나 때보다 더 빠르게 대응하는거 보면 공범임
근데 우린 페이커 없을 때의 제우스를 선행 체함한 적이 있는데 진짜 페이커 없이 자신 있나?? ㅋㅋ
걍 페이커랑 지금 로스터가 로망인거일뿐임
오히려 그런 빡대가리식 전개가 더 정떨어짐 다른선수는 ㅂ신이라서 전부터 계약 확정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 기아팬으로 2014년 ㅇㅇㄱ 생각나게 하는 이적이었음 이거...
베르나치아
그 때도 한화였군 기래
거금 써서 데려갔는데 월즈 못가면 그것도 볼만하겠네
흔적 없애기 들어가는거면 공범이지
한화가 세 시까지 계약 안 하면 도란하고 계약하겠다. 한 거 아닌 이상, 다른 여지가 없어 보이긴 한데.. 뭐 정확한 전후사정을 모르니 어느 쪽이든 억측이 섞일 수 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