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 기존보다 살짝 올라간 연봉, 1+1년옵션 제시
한화 - T1보다 높은 연봉, 2년 옵션 제시
제우스 - T1에게 2년 계약 요구, 3시까지 유선으로 연락희망
T1 - 1+1옵션 제시
협상 결렬, 한화 확정
T1 - 기존보다 살짝 올라간 연봉, 1+1년옵션 제시
한화 - T1보다 높은 연봉, 2년 옵션 제시
제우스 - T1에게 2년 계약 요구, 3시까지 유선으로 연락희망
T1 - 1+1옵션 제시
협상 결렬, 한화 확정
오히려 시장 망해가는판에 3+1도 제시한거보면 앉고 가겠다는 의지는 보여줬다고 봄
다른 재계약 선수들은 2년 계약 했는데 혼자 마지막까지 1+1 옵션으로 간보니까 불만 쌓인건가
오전 미팅 파토내고 갑자기 3시 데드라인정해서 인천으로 coo가는길에 딴팀이랑 계약 했는데
그건 협상의 의사가 없단 소리라서 결렬이라 보는게 맞지 않아?
3시까지 물리적으로 갈 시간이 안 되서 4시에 도착한거잖아..
3시가 데드라인이라고 했잖아
1+1로 간본게 존나큰듯
저 중간 연결고리는 양측에서 대놓고 까는거 아닌이상 아직 본문 내용이 아님 ㅋㅋ
1+1 이 무슨 계약임?
1년하고 잘하면 추가1년
1년만 일단 확정하고 성적보고나서 1년 더 하는거라고 하던데
1년보장 + 1년 우선협상
2년은 걍 쌩2년
1년 확정 1년 옵션
1년 하고 잘하면 1년 (우선)재계약 하자. 사실상 상호해지가 가능 단년 계약임. (1년 끝나고 재계약 안 해도 위약금은 없음.)
협상 결렬까진 아니었다고함 협상하러가는중-도착하니 이미한화 도장찍음 이라던데
팔란의 불사군단🌰
그건 협상의 의사가 없단 소리라서 결렬이라 보는게 맞지 않아?
3시가 데드라인이라고 했잖아
쓰읍그런가 스포츠를 잘 안봐가몰겟네
6KG우유통
오전 미팅 파토내고 갑자기 3시 데드라인정해서 인천으로 coo가는길에 딴팀이랑 계약 했는데
에이전트쪽에선 미팅잡은적이없다고함
다른 재계약 선수들은 2년 계약 했는데 혼자 마지막까지 1+1 옵션으로 간보니까 불만 쌓인건가
1+1로 간본게 존나큰듯
근데 뭐 한화가 제시한 금액같은거 보면 구단 입장에선 옵션으로 리스크 관리 하는게 또 당연한거긴 함
구마유시는 1년 계약임 다 2년은 아님
ㅇㅇ 나도 좀 전에 말해줘서 알았음. 그럼 1+1옵션이 다른선수보다 나쁜것도 아니네
Plant11
오히려 시장 망해가는판에 3+1도 제시한거보면 앉고 가겠다는 의지는 보여줬다고 봄
3+1은 연봉낮았음
이적사가 제일 중요한 게 저 3시 이후 4시까지 일어난 거..
의미없음 3시 데드라인이라고 했고 3시 40분까지 기다려준건데 답변없으면 뭐
6KG우유통
3시까지 물리적으로 갈 시간이 안 되서 4시에 도착한거잖아..
2년할거면 유선으로 연락했어도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