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우스가 이적하면서 LCK 탑 라인은 혼돈의 도가니고기인도 뭐 일단 명목상 FA로 풀렸는데기인대신 도란 대려왔다는건 프론트에서 이악물었다고밖엔 안보임돈이 모자라지도 않았을거고...
아님 기인은 발표만 안한거지 계약 확정임
기인은 젠지랑 거의 마무리단계라던데
기인은 fa긴 하지만 거의 쵸비 따라간다던 말이 있던데...
탑 3명 중 도란 밖에 없었지 뭐. 열 받은걸 볼 수 있는건 그게 아님. 새벽에 일 하는거 본 적 없는데 다 지우고 도란으로 빠르게 바꾼거. 일처리 이렇게 빠르게 한 적 있나? 칸나 때도 나가고 바로 지우진 않았던 것 같은데
아님 기인은 발표만 안한거지 계약 확정임
기인은 젠지랑 거의 마무리단계라던데
기인은 fa긴 하지만 거의 쵸비 따라간다던 말이 있던데...
대유쾌 서커스머신으로 개조한 야도란으로 찍어발라버려서 죽여버리겠다 이건가
기인은 애초에 스테이 가능성 높았고 2군 탑 달선수도 계약 해지야서 늦기 전에 도란 박은거인듯 근데 도란이 솔직히 갑인 상황에서 바로 승낙한게 대단하거지
제우스랑 계약 파토난 거 어제 오후였고 이미 기인은 젠지랑 계약 확정적이라 (젠지훈이 사인 다 완료했다는 글을 올렸음) 도란 밖에 없었어.. 고맙다 도란아 ㅜㅜ
탑 3명 중 도란 밖에 없었지 뭐. 열 받은걸 볼 수 있는건 그게 아님. 새벽에 일 하는거 본 적 없는데 다 지우고 도란으로 빠르게 바꾼거. 일처리 이렇게 빠르게 한 적 있나? 칸나 때도 나가고 바로 지우진 않았던 것 같은데
기인 우스가 같은 에이전시 라는말도 본거 같았는데
블라썰임. 티원도 제우스 대안으로 기인 염두에 두고 계약 전에 연락달랬는데, 에이전시가 제우스 몸값올리려고 일부러 기인 계약할때까지 연락을 안함. 대안이 없어진 티원이 제우스 몸값을 올려서 협상에 나섰지만 계약기간문제로 파투나고 도란으로 선회했다는 내용. 어디까지나 블라썰이니까 걸러들으면 될 듯.
이거면 티원 프런트가 개열받을만은 했네
구두계약했는데 깼다는 이야기도 있고. 블라썰이 사실이면 제우스는 칸나보다 철저하게 기록말살당해도 할말없을 정도. 근데 어디까지나 블라썰이니까 이런 썰도 있구나하고 넘기셈.
카더라였구만
ㅇㅇ 카더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