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금구쌈 가는 중에
울팀 1명이 몸으로 부쉬체크하다가 죽어서 2명으로 임시금구를 가게됨
그리고 임시금구에서 3:1:2 싸움이 됐는데 (3팀)
1명인 팀이 열심히 깽판을 쳐줘서 3:1:2 싸움을 이겨버림 (고맙다 피올로.. 네 희생을 잊지 않을게)
그리고 막금구를 갔는데
내가 적 원딜을 짜름과 동시에 울팀 근딜 둘이 죽어버려서
나 혼자 살아남고 1:2 상황이 되었음
근데 적팀 2명이 둘 다 딸피라서 그런지 나 죽이러 안오고 뒤로 빠지는거야
그래서 난 재빠르게 울팀 1명 부활하기 시작하고
이걸보고 나머지 1명이 센스를 발휘해서 시체를 일부러 적 위치로 돌진시킴
그래서 적팀은 울팀 시체를 갈기 시작하고.. 난 그 와중에 부활을 성공시킴
이렇게 2:2 싸움이 되고 이겼다 ㅎㅎ
끝나고 그래프 보니 딜량도 3만 5천 뽑아서 매우 뿌듯했다
아무튼 그래서 어제 꿀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