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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e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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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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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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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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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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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국최강 마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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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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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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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자는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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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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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 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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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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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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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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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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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때 술 먹으면 위험하지 않나
추우면 국밥을 찾지 누가 술을찾아 ㅋㅋㅋㅋ
윗동네 루스인하고 착각한거 아닌지
캡틴큐를 대령하라
추우면 뜨끈한거에 쐬주먹겠지
당장은 따뜻해 지는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따뜻해 진 것은 아니라서 착각할 수가 있음.
컵라면이나 대령해
추우면 뜨끈한거에 쐬주먹겠지
추울 때 술 먹으면 위험하지 않나
사실상-03
당장은 따뜻해 지는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따뜻해 진 것은 아니라서 착각할 수가 있음.
몸이 따듯하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실제론 체온이 더 떨어지는거였던가 그랬을거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이 피부 표면으로 몰리면서 체온 상승 효과가 있는건 맞음 문제는 당연히 그만큼 외부에 뺏기는 열이 많아서 조금 지나면 더 빠르게 추워짐
그럼 체온이 안 떨어질 따 까지 마시면 되는게 아닌지?
러시안: 난~ 딸꾹! 괜찮으스키…
그러면 죽어…
술마신다 -> 혈관이 확장되며 열이 나는 "기분"이 든다 -> 열을 뺏긴다 -> 술기운이 사라진다 -> 혈관수축 -> 저체온
추우면 국밥을 찾지 누가 술을찾아 ㅋㅋㅋㅋ
하지만 국밥먹을때 술찾잔아 한잔해
그것도 국밥엔 소주가 국룰 ㅎ
소주나 막거리를 찾지 그나마도 국밥이 민원 넘어가면서 부터는 안잧게 도ㅔ고
윗동네 루스인하고 착각한거 아닌지
옛날에 추울때 보드카에 오렌지주스 타서 스크류드라이버 만들어먹긴 했었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큐를 대령하라
캪
컵라면이나 대령해
술먹는다고 몸이 뜨거워지는줄은 모르겠던데
하지만 편의점아...너희는 개비싸
요샌 기사인척 바이럴 찌라시가 대세인건가
술쟁이들의 술마시는 래퍼토리임
보드카 아님?
오뎅국물에 청하지 추우면 ㅎㅎ
조선시대라면 레파토리가 있긴함. 조선시대때는 술마시는 게 약이라고 취급받았음. 근데 그건 조선시대고.
무슨 러시아냐..
추운 지방일수록 알콜 도수 높은 술이 인기많음 ㅋㅋㅋ
얼어죽을 위스키... 차라리 보드카라고해라
위스키를 추운데 왜 마셔
위스키를 찾더라도 편의점에선 안사지
추울땐 국물에 소주지 왠 위스키야
오뎅국물이나 마셔
혹한에 만취해서 한뎃잠은 사망코스이니 추운 날에 밖에서 술먹으면 안됩니다 고통이 없어서 깨어날 일이 없기 때문(영원히)
뭐 여름에 증류주나 임페리얼 스타우트 같은 고도수들 마시긴 힘들긴함. 더 맛있는지야 모르겠고
우리나라는 추울때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소주를 마시면 마셨지 위스키는 마셔 본 적이 없는데
추워지면 국밥에 소주이지 무슨ㅋㅋㅋㅋ
언론: "올해는 XXX가 유행!" (XXX를 유행 시키고 싶다. 아니 정확히는 우리 물주님들이 유행시키고 싶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