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가 설명하길
요리할때 국자로 젓듯이
이렇게 빙글빙글 한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거보면
누구였는진 기억이 안나도
요리하기 귀찮다고 연금슬로 파이만들어 먹던애도 있었고
아니 시발 가마솥에 넣고 섞었는데
어떻게 파이가 튀어나오냐고
에스카가 설명하길
요리할때 국자로 젓듯이
이렇게 빙글빙글 한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거보면
누구였는진 기억이 안나도
요리하기 귀찮다고 연금슬로 파이만들어 먹던애도 있었고
아니 시발 가마솥에 넣고 섞었는데
어떻게 파이가 튀어나오냐고
마법으로 음식 생성해서 먹는거랑 비슷한 느낌 아님? 맛이나 건강에 문제 없고 자기가 요리보다 그게 더 쉬우면 말이 안될정도는 아닌듯 우리쪽에서 생각하는 연금술이 금속이나 화학을 이용한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우리쪽이 고정관념쪽으로 머리가 굳은게 아닐까
만드는건 그렇다 치는데 액체가 가득한 가마솥에서 파이가 튀어나왔다니까!!!
마법으로 음식이 튀어나오는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그냥 나옵니다 물빵이라고 유명한거 있어요
애초에 가마솥에 넣고 돌린다고 다이너마이트 나오는 게임인데 뭘 그리 자잘한걸 따지나 싶어 ㅋㅋㅋ
연금술 재능이 있는 사람이 연금용 냄비에 재료 넣고 감으로 저으면 완성품이 나오는 기술
죄다 그냥 대충 감으로 만들어 솔찍히 연금술을 제대로 정형화된 기술로 취급하는건 로지밖에 못본듯
로지는 왜 저거 못하냐고 연금술사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