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대형을 먼저 잡아 먹었겠다
인간 개체 한명의 사냥 능력은 보잘것 없음 근데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사회성이 높고 협업을 잘함
사냥을 할때 집단으로 효율적이고 전략적 진행을 함
즉, 어차피 사냥감이 크건 작건 협업을 해야한다면 대형 초식 동물을 잡는게 유리
그래야 고기를 한 점이라도 더먹지 ㅋ
대형을 먼저 잡아 먹었겠다
인간 개체 한명의 사냥 능력은 보잘것 없음 근데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사회성이 높고 협업을 잘함
사냥을 할때 집단으로 효율적이고 전략적 진행을 함
즉, 어차피 사냥감이 크건 작건 협업을 해야한다면 대형 초식 동물을 잡는게 유리
그래야 고기를 한 점이라도 더먹지 ㅋ
딱히 현대에 급격히 줄어드는 것 보다 그냥 인간 자체가 대형 포유류 씹 천적이구나
코뿔소가 사실 말이랑 친척이래. 그러나까 뿔 달린 말은 있어. 단지 인간들이 상상한 판타지랑 좀 달라서 그렇지ㅎ
큰놈들일수록 움직이는데도 에너지 많이 소모하고 지구력이 약한데 인간의 특장점이 원딜이랑 지구력이라 ㅋㅋㅋ
그냥 인간자체가 모든 포식자들의 최종점이다보니 ... 대형이 아니어도 죄다 멸종시켰지 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린건 유인원 시절에도 이미 최정점 이었다는게 최근 DNA 분석기술로 발견됨 ....
지구력과 땐석기창으로 대형 포유류들 둘러싸서 투창으로 때려잡기 이거 이길 수 있는 동물이 없음
쥬라기 공원이라 해도 믿겠는데;;
대형을 먼저 잡아 먹었겠다 인간 개체 한명의 사냥 능력은 보잘것 없음 근데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사회성이 높고 협업을 잘함 사냥을 할때 집단으로 효율적이고 전략적 진행을 함 즉, 어차피 사냥감이 크건 작건 협업을 해야한다면 대형 초식 동물을 잡는게 유리 그래야 고기를 한 점이라도 더먹지 ㅋ
쥬라기 공원이라 해도 믿겠는데;;
코 길고 뿔난 집채만한 동물이랑 모가지길이만 몇미터나되는 동물도 있는데 시발 왜 뿔달린 말은 없는거냐구우
언더스톤
코뿔소가 사실 말이랑 친척이래. 그러나까 뿔 달린 말은 있어. 단지 인간들이 상상한 판타지랑 좀 달라서 그렇지ㅎ
코뿔소를 무시한 유게이는 코뿔소가 들이받아서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다
근대 유니콘의 기원에 대한 여러 설중에 아프리카 갔다온 그리스인들이 코뿔소 설명하려다가 전달이 잘 안 돼서 유니콘이 생겄다는 썰도 있어서 걍 진짜로 코뿔소가 유니콘 기원일수도 있음
없는 동물을 상상했으니 판타지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711002 우제목(소,양,염소,사슴,영양 등)처럼 되새김질 가능한 반추동물도 아닌 기제목(말,코뿔소,맥) 동물인 말이 뿔이라는 유지비 많이 드는 기관을 달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슬림한 체형을 포기하고 이렇게 코뿔소 및 브론토테리움과 같은 덩치가 될 수밖에 없음.
딱히 현대에 급격히 줄어드는 것 보다 그냥 인간 자체가 대형 포유류 씹 천적이구나
비염인간
그냥 인간자체가 모든 포식자들의 최종점이다보니 ... 대형이 아니어도 죄다 멸종시켰지 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린건 유인원 시절에도 이미 최정점 이었다는게 최근 DNA 분석기술로 발견됨 ....
비염인간
큰놈들일수록 움직이는데도 에너지 많이 소모하고 지구력이 약한데 인간의 특장점이 원딜이랑 지구력이라 ㅋㅋㅋ
비염인간
지구력과 땐석기창으로 대형 포유류들 둘러싸서 투창으로 때려잡기 이거 이길 수 있는 동물이 없음
몰려가서 투창 일점사 스킬 익힌 구석기 시대에 이미 생태계 최고 포식자였음
동의
사회성과 지구력에 올인하고, 공격력은 외부 장착한다? 이 메타는 인간 밖에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 원시인 하면 털코트에 매머드사냥 생각하는데 매머드 = 털달린 코끼리고, 코끼리가 현대에 와서는 사자나 호랑이도 함부로 못 건드는 진정한 백수의 왕인거 생각하면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원시인류의 전투력을 알고 있었다는 결론이...!
겜에서 거대몹 레이드로 잡는것도 DNA에 각인된 본능인건가
개미들이 1억배로 커져서 몰려오는 호러 ㅋㅋㅋ 게다가 원딜까지 장착함
재규어가 빅캣 빅3로 꼽히지만 사실 호랑이나 사자 보단 확연히 작은데.... ( 갠적으론 1티어 - 사자, 호랑이 // 2티어 - 재규어, 퓨마 // 3티어 - 표범, 치타가 맞는게 아닌가 싶음) 암튼 다큐 보니까 선사시대 땐 재규어도 사자나 호랑이만 했는데 그 시절 인류가 남미의 대형 포유류 작살내버리면서 먹이가 작아지자 재규어 사이즈도 지금 사이즈로 다운사이징 됐다더라...
+그물로 움직임 봉쇄에 위장된 죽창 낙하 함정도 잊지말라고~😉👍 부록: 발목 날아가는 강철 이빨 덪.
요즘은 화학 공격까지 추가됐으니... "뭐 동물들 후각이 인간의 몇백배라고? 최루탄까~!!! 지옥의 냄새를 경험시켜주마~!" 외국에서 들개떼 쫒아내는 방법으로 취루탄이 직빵이라고함. 한방 터트리면 번개처럼 도망감. 영상 한번 봤는데 (인도쪽인듯) 경찰이 방독면쓰고 하나 까서 던지니까 수십마리 들개들이 미치게 괴로워하면서 번개처럼 사라지더라.
그거 완전 고래사냥
표범이 퓨마 따위보다 체급 훨씬위임. 아프리카 표범 대형개체는 재규어랑 동체급임
ㄴㄴ, 빙하기가 끝나며 환경이 변하며 식물상이 변하며 에너지 소모가 많은 대형동물이 먼저 없어진게 맞음. 단순히 인간이 원인이라기엔 낙타, 말처럼 인간이 오는쪽으로 건너가 살아남은 동물들도 있음
오 유인원 이야기 좀 더 풀어줘 ~~
아프리카 강하다아앗!
다 잡아먹었다고한다.
아프리카 특)인간이 생겨난 대륙이라 이미 인간이 익숙함
나머지)오메 씨봉탱 저게 뭐시ㅇ(멸종)
기온이 높아지면 큰동물이 살기 좋아지나?
빙하기 : 늬들이 많이 잡아먹어서 그렇잖아. 큰 동물들 멸종한 거 우리 탓으로 돌릴 수 있는 걸 다행으로 여겨.
호주는 저만큼 썰어도 에뮤전쟁같은 꼴이 일어난다는건가
에뮤 정도는 되야 살아남는 뜻인가봄
워해머 같은 설정이네 인간에게 버티는 제노들이니까 저렇게 센거라고...
우리가 바로 멸망 그 자체다!
인류는 아프리카 기원종이라 토종 생물들에겐 비교적 익숙했을 뿐이지 쟤네도 타격은 컸어...
대형을 먼저 잡아 먹었겠다 인간 개체 한명의 사냥 능력은 보잘것 없음 근데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사회성이 높고 협업을 잘함 사냥을 할때 집단으로 효율적이고 전략적 진행을 함 즉, 어차피 사냥감이 크건 작건 협업을 해야한다면 대형 초식 동물을 잡는게 유리 그래야 고기를 한 점이라도 더먹지 ㅋ
작은 초식동물은 식사로써 필요한거지만, 대형 포유류는 그게 초식이라도 생존에 위험성이 생김. 때문에 우선순위로써 주변 대형 포유류를 먼저 처리 하고(생존을 위해), 이후 소형 포유류를 식사로써 잡는게 아닐까함.
애시당초 인류가 농사를 지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동물이란 동물은 죄다 사냥해서 씨를 말려놨으니까
아프리카 기준으로 인간은 토착종인데 다른 지역은 외래종이라 그럼
아프리카 문명 발전이 느려서 나중에 돌아보니 대형 동물 보호 가능한게 아프리카 말고 없었던게 크겠지
이게 맞지 아프리카에 인류가 대두했을때는 사냥기술이니 다른 문명 발전이 덜 위협적이었지만 다른 대륙에 진출할 시기즈음에는 점차 기술 성장을 이뤄가고 있었던거지ㅋㅋ
호주는....대형개체수는 눈에도 잘띄고 협업하면 비교적 사냥도 쉬워서 줄어들었지만 대신에 소형암살자들의 천국이 되어버렸잔아....
많이 사냥도 했지만 일단 서식지가 파괴되면 덩치 큰 동물일수록 생존이 위협당하니..
큰 덩치! 고기도 존나게 크겠지!
고기 맛있지
그냥 빙하기 끝나면서 사라진거지 무조건 인류 때문이라기엔 허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