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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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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즉시강등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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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째서 정신병자 소굴이 되어버린 것이냐
ㅠㅠㅠㅠㅠ
말걸고 잠수타는거는 나도 몇 번 당해봄. 왜 그러는거지
ㅁㅊㄴ들 만났던 것만 모아놨으니까?
한동안 구매자 없으면 가격 올라가나?
나도 사길원합니다 좀 기다려야되서 미안합니다. 이러고 오던데 뭔말인지 ㅋㅋ
그냥 벨튀도 있기도할꺼고 동일제품 여러개 동시에 찔러서 가장 빠르게 답변온데서 이미 진행하고는 답변도 안하는게 아닐까?
왜째서 정신병자 소굴이 되어버린 것이냐
야마다 사나에
ㅁㅊㄴ들 만났던 것만 모아놨으니까?
미친 놈은 어디나 항상 있는데 풀이 크니까 동일한 비율이라도 더 나오는 듯
미친 것들은 행동력도 좋아서 여기저기 닥치는 대로 다 찔러보고 다니기 때문에 더 많아보임 1호선 빌런도 숫자로 치면 얼마 안되지만 목격자는 무수히 많은 것처럼
말걸고 잠수타는거는 나도 몇 번 당해봄. 왜 그러는거지
건성김미연
그냥 벨튀도 있기도할꺼고 동일제품 여러개 동시에 찔러서 가장 빠르게 답변온데서 이미 진행하고는 답변도 안하는게 아닐까?
건성김미연
나도 사길원합니다 좀 기다려야되서 미안합니다. 이러고 오던데 뭔말인지 ㅋㅋ
졸라 많음 ㅠㅠ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나라는 결국 자신의 생짜 전화번호로 대화해야 하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익명성이 있으니 개소리를 씨부리는거지
ㅠㅠㅠㅠㅠ
살려줘~~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한동안 구매자 없으면 가격 올라가나?
나름 순기능..?
199?
그래도 119 안부르고 일단 타력(?)으로 해결해보려고 시도한 점은 좋았..나?ㅋㅋ
가방 안은 개웃기네 ㅋㅋㅋㅋ
내가 저 을사조약떔에 만화책 못팔고 그냥 다 버렸어..
알라딘같은데다 팔지..
안보고싶어요 ㅋㅋㅋ
네고안된다고 백날 글올려봐도 항상 네고 가능하냐 물어봄 ㅋㅋㅋㅋㅋ
대뜸 반값부르면서 갑자기 무슨 사연 말하는데 별 의미도 없는 사연이었어 ㅋㅋ
나도 비슷한거 당함 듀센 올리니까 저기요 하고 메세지 왔길래 네? 하고 보내려고 했더니 차단당했음 ㅅㅂ 뭐지?
가방 안 보고 싶어요는 귀엽네 ㅋㅋㅋㅋ
보통 살테니 깎아달라고 오눈건 걍 찔러보는 거더만. 오늘 거래하면 깎아준다 하니까 대부분 안산다더라.
가방 ㅋㅋㅋㅋㅋㅋ
제목에 새상품이라고 기재하고 미개봉상태 사진올려서 글 써도 꼭 첫 질문이 이상없는 상품인가요? 작동에 문제없는거죠? 미개봉인가요? 질문하는애들은 답변도 안하고 차단박음
데스노트는 컨셉같은데도 웃기네 ㅋㅋㅋ
가방 안 보고 싶어요는 그나마 웃고 넘어갈만한 일이네 ㅋㅋㅋㅋ
마누라가 가끔 회사 근처 매물을 찾아보고 나보고 사다 줄수 있냐고 물어봄 그러면서 혹시 네고 가능한지도 물어봐 달라고 함 그럴땐 그냥 내돈 만원 첨부해서.. 어 만원 네고해준데 하면 마누라 좋아함 ㅋ
전 당근에 물건 올릴때 본문에 헛소리 씨불리는것들 아얘 안꼬이도록 아주 강한 어조로 글올려놓네요 그래도 헛소리 씨불리는 것들이 대화걸면 대꾸도 안하고 바로 차단해 버리니 요즘은 헛소리꾼들 구경 못해본지 오래된듯 하네요ㅎ
인사하거나 물어보고 가만있는 놈들 너무 많음. 한참 지나도 대꾸없으면 바로 차단 걸어버림.
나도 팔려고 올렸더니 학생이라고 1/4가격으로 달라는글 받아봤음 ㅋㅋㅋ
학생이고 나 있는 곳으로 온다고 교통비 명목으로 2만원 까달라길래 네고없이 내가 그냥 거기로 간다고 하니깐 암말 안하던데 ㅋㅋㅋ 왕복 버스비 3천원도 안하는데 뭔 2만원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