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이야기 시작하면 당연히 끝까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던 때라
왜 파 보고 왜 이렇게 끝남??? 이라고 생각했음
신지가 아야나미를 구하기는 했는데 카지가 졔레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라던가
뭔가 이대로 잘 끝났어요~ 라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이런 의문이랑은 별개로 재밌고 다음을 계쏙 보고 싶다는 맘을 심어준 작품이라
좋게 기억했어요
그 때는 이야기 시작하면 당연히 끝까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던 때라
왜 파 보고 왜 이렇게 끝남??? 이라고 생각했음
신지가 아야나미를 구하기는 했는데 카지가 졔레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라던가
뭔가 이대로 잘 끝났어요~ 라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이런 의문이랑은 별개로 재밌고 다음을 계쏙 보고 싶다는 맘을 심어준 작품이라
좋게 기억했어요
파 ↗ Q ↘ 파 재미있게 본 관객들에게 파큐를 날릴 줄은...
그래도 Q까지는 걍 뭐 세상이 이렇게 돼서 저 폐경온 여자가 가라 신지군을 망각하고 너때문이라고 난리치는구나 싶었는데
파 ↗ Q ↘ 파 재미있게 본 관객들에게 파큐를 날릴 줄은...
전 Q 재밌게 보기는 했어요 아쉬움이 없지는 않지만 파이널 에피소드를 위한 과정이라고 긍정적이라고 받아들였을 때라
그리고 Q에서 거짓말같이 엿을....
파를 초등학생이 근데 어떻게 봐?
라떼는 케이블에서 보여줬어요
그냥 나오니까 봤죠 뭐 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예능, 애니에서 XX이상 시청가 라고 하는거 1도 신경을 안 써가지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