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 주인이 통제권을 잃고 에미(욕 아님)라는 여주가 통제권을 얻는데 그 여주가 착해서 주인공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주인공은 그 모습에 감화되어 오히려 행복하게 보고있음
근데 에미를 괴롭힌 애도 환생자 라서 에미를 계략에 빠트리고 어렸을때부터 인연 쌓아온 지인들 한테까지 배신당하자 멘탈 무너져서 주인공이 통제권을 되찾게됨
이후 주인공은 에미의 에미에 의한 에미를위한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게 이야기의 내용임
얼마나 광기냐면 저 세계관이 게임속 세상이라는 흔한 패턴이라서 중요 스토리를 미리 미는데 그게 신을 죽여야하는 스토리라서 필수장비 만들으러 갔을때 제작자가 신을 죽이러 가는건데 무섭지 않냐고하니 "ㅋ 겨우 그딴게?"라는 반응을 보임
주인공 입장에선 방관밖에 못하는것보다 신을 죽이는게 더 쉽다는거
근데 진짜로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서 적이되면 무서운 부류임
애미..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거야' 처럼 '에미라면 그렇게 했을거야' 를 하는 내용 근데 이제 분노에 가득찬 복수귀 주인공을 곁들인..
"악역 영애 안의 사람"
그리고 순정 특유의 문체로 상세묘사는 많이 생략은 됐는데 쟤의 적에 해당하는 등장인물 처리 방법이 극도로 잔인했고
얘는 진짜 미친자 맞지 저 본성을 아무에게도 들키지않고 평생 숨기고 잘 살았다는게 진짜 광기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게 겉에서 보면 명분 투성이로 정당함
유종애미...
애미..
(욕맞음)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게 겉에서 보면 명분 투성이로 정당함
유종애미...
얘는 진짜 미친자 맞지 저 본성을 아무에게도 들키지않고 평생 숨기고 잘 살았다는게 진짜 광기임
ALTF4
그리고 순정 특유의 문체로 상세묘사는 많이 생략은 됐는데 쟤의 적에 해당하는 등장인물 처리 방법이 극도로 잔인했고
웹버전으로 다봤는데 잘끝나긴함
"악역 영애 안의 사람"
이거 만화랑 소설 다 삼 재밌음
이거 현 연재분 후반부인데 너무 안나와.....
이거 소설에서 히로인에 들어간 년이 진짜 악마 그 잡채던데.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거야' 처럼 '에미라면 그렇게 했을거야' 를 하는 내용 근데 이제 분노에 가득찬 복수귀 주인공을 곁들인..
복수대상이 아니면 그 '에미라면~'이란 행동때문에 레알 성녀
그림이 워낙 이쁘기도 한데 가끔 나오는 저 표독한 표정이 아주 개꼴류..
제목이 뭐임 다 아는 눈치인데
악역영애 안의 사람
일본 미디어물에서 살신은 바퀴벌래 죽이는 수준이라 신의 권위가...
어우 표정 죽이네...
원래 별의 소녀(빌런이 몸 뺏음)가 불쌍하더라
쟤는 공략법 아니까...
빨리 다음권 나왔으면
5권 언제나와 ㅠㅠ
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