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불확실성 생각안하고 일 진행했다가 빠그러진 티원이 못잡았다고 관례에 없던 일을 하는 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2024년 롤드컵 우승이란 감정이 어디 사라지 거나 공허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티원이야 깨진 책임이 자신들에게 없다는걸 팬덤에 증명하곤 싶겠지만 구설수나 만들고 에잉
그렇다고 2024년 롤드컵 우승이란 감정이 어디 사라지 거나 공허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티원이야 깨진 책임이 자신들에게 없다는걸 팬덤에 증명하곤 싶겠지만 구설수나 만들고 에잉
너 기사 하나도 안읽어봤구나
너는 에이전시 입장이 사실이다 정해놓고 싱글벙글 하는거 같은데?
너 기사 하나도 안읽어봤구나
COO직함이 무언갈 주는건 아니야
프런트가 모든 걸 통제하고 자신들이 선수 위에 있고 싶겠지만 최종적으로 결정짓는건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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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둘다 나옴
아? 티원 입장문 찾아봐야겠다 ㄱㅅㄱㅅ
Plant11
양쪽 입장 다 나왔는데 서로 이야기가 다름. 근데 티맘들은 T1쪽 주장이 사실이다 정해놓고 제우스 욕하는중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레스토랑스
너는 에이전시 입장이 사실이다 정해놓고 싱글벙글 하는거 같은데?
탕수육에소스부엉
양쪽 주장이 다르면 욕할게 아니라 가만히 있어야지 한쪽 욕하면서, 걔내 왜 욕함? 하는 애들 에이전트 입장 믿는애들이라 하는게 맞니?
나간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응원은 못해줌 나가면 끝이지 뭐
끝이면 언급을 더이상 안하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