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갓 20대 되고나서 ㅁㄱ 터지고그때부터 젠더갈등 심해지는 걸 계속 지켜봐왔어서 더 크게 와닿는듯현실은 그렇지않다, 인터넷만 그렇다 라고 말들하지만그 인터넷 속의 혐오가 현실로 계속 튀어나오니까...이대남 어쩌고 한국남자 어쩌고 계속 들으니당연히 나도 그쪽 사상은 보기도 싫게되고 서로 마음만 상하는데밤톨좌가 따듯한 관심하나로 변하는 거 보니정말 사회가 사람에 대한 관심이 적어져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더라고
솔직히 극단적인 사이트를 파고보면 거의 대부분이 사회에서 소외된 애들이더라, 아닌 경우는 보통 그쪽 판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고
기초 공동체가 무너져서 사회라는 말이 무색해질만큼 파편화 된 그룹들로 이루어진게 지금 현재라서 그럼...ㅡㅡ
작성자... 유게이같은 나지만 괜찮다면 사귈래..?
학습된 증오가 정말 무서워
이제 작성자는 페미가 변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게됨
나탈리 포트먼이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아이작 뉴턴 같은 경우는 어릴적에 심하게 당해서 그렇다지만... 저들에게 어릴적에 학대라도 당했냐고 물어보니 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사례를 이야기 하길래 학을뗐지
이건 커뮤 하는 사람 전부에 해당한다고 봐야겠지 이 글 쓰는 글쓴이랑 댓 쓰는 나 포함해서
작성자... 유게이같은 나지만 괜찮다면 사귈래..?
이 기억을 rm -rf...
둘이 결혼하면 축가 불러드림
난 그옆에서 삼겹살구움
너때문에 쟤 ㅁㄱ될듯
거 둘이 결혼하면 유게에 올려라 나도 부족하나마 축의금 보내줄게
아이고 유우카야
이쁘다면 성별은 취향이라는 유게이 출연
기초 공동체가 무너져서 사회라는 말이 무색해질만큼 파편화 된 그룹들로 이루어진게 지금 현재라서 그럼...ㅡㅡ
이제 작성자는 페미가 변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게됨
솔직히 극단적인 사이트를 파고보면 거의 대부분이 사회에서 소외된 애들이더라, 아닌 경우는 보통 그쪽 판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고
이건 커뮤 하는 사람 전부에 해당한다고 봐야겠지 이 글 쓰는 글쓴이랑 댓 쓰는 나 포함해서
학습된 증오가 정말 무서워
근데 밤톨이가 누구임
어제 변호사 토론때 나왔던 1페이즈
참고로 페이즈2 가 그 락카좌로 개소리 해놓고 준비하고 온다고 ㅋㅋㅋㅋㅋ
돈 많은 늙은이들이 애들을 너무 등처먹어
나탈리 포트먼이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아이작 뉴턴 같은 경우는 어릴적에 심하게 당해서 그렇다지만... 저들에게 어릴적에 학대라도 당했냐고 물어보니 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사례를 이야기 하길래 학을뗐지
세상 사람들은 착하고 따듯하게 살고싶은데(사실 그게 주는 입장이든 받는 입장이든 편함) 거기에서 소외되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갈라치기 하며 지들이 바라는 판을 짜는 놈들이 있음 개인이든 단체든간에
찬물끼얹는거같아서 좀 그런데 한번 선동되서 날뛴 애들은 말로 타일로 돌려도 나중에 간단하게 돌아가더라 돌아가면 더 미쳐날뛰고 타이를수도 없더라
일단 지켜봐야지 밤톨좌가 다시 페미가 되는지 안되는지
밤톨좌가 뭐임??
이번 변호사vs페미 토론에서 첫번째 상대인데 변호사랑 말하면서 점점 페미에서 벗어날려고 함 ㅋㅋ
어제 유튭서 변호사가 라이브로 페미랑 동덕관련으로 대화를 했는데. 그중에 첫번째 여자가 밤톨좌라는 별명이 붙음. 다들 댓글로 사귀자 사귀자 막 그런 글 올라오니까 그 여자애가 "밤톨머리라도 괜찮으면~" 라고 답해서 다들 밤톨좌라고 부르는거
딱 신천■ 느낌임
난 이게 좋은데 다 젊은시절의 나같이 우울하게 사는거같아서 ㅋㅋ
대변먹는자 ㄷㄷ
일베말투 대놓고 쓰는 애들이 기본적으로 예비 원종이들로 추정되는 이유
어서 밤톨좌에게 유게이 소개팅 자리를 주선하자
어제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임
여기도 그렇고 필요 이상으로 공포심 조장하는 사람들은 같잖더라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꿈 민주주의는 이런 말을 토대로 꽃을 피운 체제임 토론과 협상 그리고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이해를 하면서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게 기본 골자. 지금 문제도 동덕여대생들이 주장하는 민주동덕이라는 표현답게 대화를 기반으로 지금 문제를 해처나갔으면함 세상을 불태우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임 밤톨좌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대화로 풀어가는 세상을 보여줬음
하지만 한강 작가님은...
지역갈등이 예전처럼 먹히지 않으니 세대갈등, 남녀갈등으로 박수치는 쪽이 누굴까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 진정하게 사회에서 공공선을 위해 다 함께 민주시민으로써 연대해야하는 것도 생각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