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한국에 귀화해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거나, 태어날때부터 한국 국적을 가진 국제결혼 2세들.
= 걍 한국인.
나머지
= 외국인
끗.
한국 국적 가지고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피부색이 뭐 어떻든 외모가 좀 틀리던 그게 한국인이지 뭐야.
아 물론 그럼에도 자기들 끼리만 모여서 한국어도 못쓰고 외국어만 쓰면서 한국 문화가 아닌 자기들만 문화 사회를 만들어 살면 그건 좀 곤란하다고 생각함.
공식적으로 한국에 귀화해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거나, 태어날때부터 한국 국적을 가진 국제결혼 2세들.
= 걍 한국인.
나머지
= 외국인
끗.
한국 국적 가지고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피부색이 뭐 어떻든 외모가 좀 틀리던 그게 한국인이지 뭐야.
아 물론 그럼에도 자기들 끼리만 모여서 한국어도 못쓰고 외국어만 쓰면서 한국 문화가 아닌 자기들만 문화 사회를 만들어 살면 그건 좀 곤란하다고 생각함.
난 한국인이라는 카테고리를 혈통이 아니라 문화라 생각함 아무리 이민자라도 한국문화에 바르게 적응했다면 그건 한국인이라보고 혈통이 아무리 순한국인이라도 책임과 행동을 외국인처럼 한다면 그건 검머외라고
귀화했는데 말도 안배우고 자기들끼리 모여살고 그러면 사실상 들어와서 독립국 차린거랑 다른게 없음
요즘 트렌드가 강제로 동화시키고 정체성을 거세하기보다는 서로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