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는 걍 skt 자체
쇼메 - 3년 박음. 담원에서 은퇴하겠다 선언
비디디 - 스토브 전에 걍 2년 박음
쵸비 - 기인만 있음 젠지 할게요.
기인 - 쵸비 있으면 젠지 할게요.
룰러 - lck에서 젠지 이외의 팀에선 안뛸 거다.
바이퍼 - 한화 바이퍼.
작년부터 베테랑들이 팀이나 팀원에 대한 충성심 보여주는 사례가 늘어나고, 이거 정착되는 분위기라 더 이슈된 것도 있는 거 같음.
페이커는 걍 skt 자체
쇼메 - 3년 박음. 담원에서 은퇴하겠다 선언
비디디 - 스토브 전에 걍 2년 박음
쵸비 - 기인만 있음 젠지 할게요.
기인 - 쵸비 있으면 젠지 할게요.
룰러 - lck에서 젠지 이외의 팀에선 안뛸 거다.
바이퍼 - 한화 바이퍼.
작년부터 베테랑들이 팀이나 팀원에 대한 충성심 보여주는 사례가 늘어나고, 이거 정착되는 분위기라 더 이슈된 것도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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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다른구단도 프랜차이즈 스타 자리잡아가는 과정이었으니.
그것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프론트 반응 때문에 더 크게 불타는거 같음 일단 제오페구케 관련 상품도 열심히 만들고 홍보해서 팬들 입장에선 제우스도 같이 가는 했는데 뜬금없이 제우스랑 재계약 불발 여기에 게을러터진 프론트가 갑자기 제우스 관련 부분을 빨리 처리함 =이거 뭐 있나보구나 싶은거지
기존 연봉 소폭상승+ 프차급 다년 계약 vs 한화급 비스므리한 1+1인데 그래도 헤어질거면 좋게 헤어지는게 좋은데 왜 저랬을까 싶긴하지 티원팬들조 40억 불렀으면 가야지 그랬는데 coo까지 안보면서 fa 첫날 도장 찍어버리면 쩝...
롤판 3년계약 어마어마 한거임 너가 3년내내 똥을싸도 끌어안고 가겠다 이거라서 롤판 당장 기량 년내에서 오락가락함 페이커가 이번년 내내 헬이었다가 월즈 들어서 평가가 반전 난거지 트타 앞점프로 짤리던 리그경기보면 아찔함
내려치기라고 볼수도 있긴한데 23년 제우스보다 당장 24년 제우스도 기량적으로 좀 밀리는 느낌이 안든건 아니라서 막말로 오너가 이번년은 멱살잡고 월즈간 느낌이고 월즈서도 페이커가 노인네 치매왔나 고전파모드 각성해서 조져버려서 간느낌도 크고 작년 시장평가를 받고 싶었다면 이해는 하는데
ㅇㅇ 뭔뜻인지는 암 지금 당장 손흥민도 재계약이 아니라 1년 연장 옵션 뜬거 보면 토트넘 프런트 뭣같네 이느낌이니까 근데 그걸로 석나갔다고 coo 조건 다시 맞춰서 오고 있으니까 조금 기달려 달라 이것도 재낄각이냐 이거지 사전에 통화상으로도 애기했고 fa 첫날에 이적시장 7시간? 만에 도장 찍을만큼 돈때문이면 만나서 금액적 차이가 크네여 죄송함돠하면 끝이라서
나름대로 다른구단도 프랜차이즈 스타 자리잡아가는 과정이었으니.
브리온은 모건 잡는 추세고 농심은 지우 코어매물 쥐고 있는 판국이라 이번 스토브가 아주 헬은 아니고 빠르면 오늘까지 다끝난다는 애기가 나올정도로 끝날거라는 추측도 많았는데
걍 모 팬덤이 문제지 이걸 문제삼을 여지가 있는게 그 팬덤 사람들 뿐임 ㅎㅎ
근데 티원 처음 조건이 충성을 이미 보여준 선수에 대해서 좀 야박했어 다 때놓고 봤을때 이미 기존 평가보다 낮은 연봉으로 남아준 선수한테 거기서 조금 올리고 3+1이었던 거라서
그리고 한화랑 비교해서 맞춘 연봉 조건도 1+1로 2년은 안된다는 스탠스였고
확실히 낮은연봉 3+1은 이건 아니지 싶었다.
에이티식스2기내놔
롤판 3년계약 어마어마 한거임 너가 3년내내 똥을싸도 끌어안고 가겠다 이거라서 롤판 당장 기량 년내에서 오락가락함 페이커가 이번년 내내 헬이었다가 월즈 들어서 평가가 반전 난거지 트타 앞점프로 짤리던 리그경기보면 아찔함
Plant11
기존 연봉 소폭상승+ 프차급 다년 계약 vs 한화급 비스므리한 1+1인데 그래도 헤어질거면 좋게 헤어지는게 좋은데 왜 저랬을까 싶긴하지 티원팬들조 40억 불렀으면 가야지 그랬는데 coo까지 안보면서 fa 첫날 도장 찍어버리면 쩝...
그건 선수가 하향세일때 이야기지 제우스는 월즈 리핏에 나이도 젊어서 기량 유지할 가능성이 후러씬 높지. 선수 입장에서 느끼기에는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이 연봉에 3년 묶어둔다고? 이렇게 생각할 여지가 다분하지. 심지어 연봉 조정 이후에는 1+1으로 2년 계약은 안된다 하는데
ㅇㅇ. 지금 썰로 나온 마지막 금액이면 뭐 타결도 결렬도 이해할 수 있는 범위였다 생각함 근데 그 마지막 협상에 아예 협상 의사가 없던 것처럼 비쳐지는건 금액과는 다른 의미로 문제지 싶음.
몇번을 말하지만 1+1이랑 2년 계약은 진짜 하늘과 땅차이임. +1 쪽은 하는거에 따라 1년 이후 너를 버릴 수 있다 이런 암시 주는거라
에이티식스2기내놔
ㅇㅇ 뭔뜻인지는 암 지금 당장 손흥민도 재계약이 아니라 1년 연장 옵션 뜬거 보면 토트넘 프런트 뭣같네 이느낌이니까 근데 그걸로 석나갔다고 coo 조건 다시 맞춰서 오고 있으니까 조금 기달려 달라 이것도 재낄각이냐 이거지 사전에 통화상으로도 애기했고 fa 첫날에 이적시장 7시간? 만에 도장 찍을만큼 돈때문이면 만나서 금액적 차이가 크네여 죄송함돠하면 끝이라서
그냥 유선상으로 1+1이 아니라 2년 해줄게가 나왔으면 이정도 파국은 아니었을것 같긴함 그러면 한화랑 같은 조건으로 가는거라 좀더 오래끌었을 듯
에이티식스2기내놔
내려치기라고 볼수도 있긴한데 23년 제우스보다 당장 24년 제우스도 기량적으로 좀 밀리는 느낌이 안든건 아니라서 막말로 오너가 이번년은 멱살잡고 월즈간 느낌이고 월즈서도 페이커가 노인네 치매왔나 고전파모드 각성해서 조져버려서 간느낌도 크고 작년 시장평가를 받고 싶었다면 이해는 하는데
그걸 얼굴보고 확답 받았다면 깔끔했을텐데 헤어지든 계속가든 에이전트 입장문 나오고 티원 입장문 나오고 그래야 알겠지만 깔끔하게 안끝나는게 아쉽네
티원도 당장 내년 페이커 잡아야될 판국이라 돈 좀 세이브치긴 해야될각이라서
그것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프론트 반응 때문에 더 크게 불타는거 같음 일단 제오페구케 관련 상품도 열심히 만들고 홍보해서 팬들 입장에선 제우스도 같이 가는 했는데 뜬금없이 제우스랑 재계약 불발 여기에 게을러터진 프론트가 갑자기 제우스 관련 부분을 빨리 처리함 =이거 뭐 있나보구나 싶은거지
프런트도 좋게 안끝난거 + 억단위 손해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