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2020년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 때 트랜스젠더 혐오 운동한단체 목록(그나마도 일부임)
(참고로 해당 서명운동은 수술을한 트랜스젠더 또한 성별변경을 못하게 해야한다는 운동임)
빨간색으로 강조한 숙대 SFA,페미파워 프로젝트,트젠 입학반대 테스크 포스 이 세단체는
사실 팀장혹은 주요 대변인이 한명임(...) (4B로 검색하면 나오는 사람)
대학 동아리인점을 이용해서 소수가 여러개의 단체를 표방한것임..
현재 동덕여대 시위 돌아가는 꼴 보면 이번에 가담자들도 저것과 비슷한 수준의
엉성한 조직구성을 보이는중임...
많아보이기만 한거고 이전까지는
개인(트랜스젠더) 을 상대로 사이버린치를 하고 바로 숨으니까
엄청 강대해보인건데 이번 동덕여대 폭력시위때 결속력과 규모가 까발려진거임
p.s 노란색 하이라이트는 이번에 동덕폭력 집회 외부개입정황 걸린 서울여대 페미 동아리 무소의뿔임.
그리고 그 10명이 여러개의 단체에 가입했다면?
마치 한국 락밴드 팬덤 처럼 30명 모으면 15명은 3~5개의 단체 소속이고 가장큰 단체는 30명다 들어있는 그런건가
저거 다 합쳐도 실제인원은 5명일수도 있음
3명+4명+2명+4명+2명+2명=7명이라는 기적의 계산이 성립될수도 있음
목소리 큰 년놈들이 눈에 띄고 그 년놈들이 다른 사람들 여론까지 쥐고 흔드니가 별 수 없음
같은 학교 내에서 동아리 숫자 불리기술은 유명하긴 함 진짜 숫자 많은거 보려면 학교 여럿이서 지지성명 낸 게 진짜일 가능성 높음 어떤 여성학 학자의 유충 논문같은거라던가
죄다 동아리인데 그럼 하나당 많아봤자 10명아닌가
죄다 동아리인데 그럼 하나당 많아봤자 10명아닌가
그리고 그 10명이 여러개의 단체에 가입했다면?
허허
멧쥐은하
3명+4명+2명+4명+2명+2명=7명이라는 기적의 계산이 성립될수도 있음
옛날에도 흔히 쓰던 수법이긴 함 여러단체 명함 걸어두고 활동하는거 이러면 한두명이 참가해도 참가 단체 숫자는 늘어나거든
마이너 계통 장르에 흔히보이는 A팬 5명 + B팬 5명 + C팬 5명 = 총합 6명 같은건가...
히틀러도 지지자 클럽 같은거 모을때 자기자신 회원번호 세자릿수 한거 있던데 그래야 많아 보이니까
한마디로 깡계,유동분신술을 썻다는건가
저거 다 합쳐도 실제인원은 5명일수도 있음
한국 SF 팬 숫자 얘기 생각나네 스타워즈 팬 다섯 + 닥터후 팬 셋 + 스타트렉 팬 둘 합쳐서 도합 일곱명이라는ㅋㅋㅋ
목소리 큰 년놈들이 눈에 띄고 그 년놈들이 다른 사람들 여론까지 쥐고 흔드니가 별 수 없음
알게 모르게 동조하는 층까지 합하면 은근 숫자가 되긴할거임
헌법에 저딴 ㅂㅅ같은 조항이 있어?
진짜있네? 법적으로 사회적약자라고 지정돼있는 셈인가??
마지막 개헌이 87년이거든요. 그때는 진짜 사회적약자였고요.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옛날옛적 여성권리가 처참하던 시절에 만들어진거라
개헌당시가 그때면 이해는 가네
헌법 만들던 시절의 한국 여성 인권이 낮았으니까. 마지막 개정 시점 기준으로도 벌써 거의 40년 전임.
마치 한국 락밴드 팬덤 처럼 30명 모으면 15명은 3~5개의 단체 소속이고 가장큰 단체는 30명다 들어있는 그런건가
와 그렇게 많아!? 스타워즈,스타트렉,닥터후 팬덤 모여라!!! ㅠㅠ
스타워즈 팬 12명,스타트랙 팬 9명 닥터후팬 10명이 모였지만 합계는 12명이었다
존나 계획적이네
분신술!
100명씩 있는 단체 100개 총합은 101명일거 같다
그림자 분신술인거구나.
대충 애니덕 밀덕 역사덕 피규어덕 전차덕 다 모아서 두명이라는 거랑 비슷한거임
그냥 찻잔속의 태풍이지 진짜 남녀갈등 나라 절단날정도로 심각하다면 유게에 유부들이 가득했을리가
유게가 찻잔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을듯
같은 학교 내에서 동아리 숫자 불리기술은 유명하긴 함 진짜 숫자 많은거 보려면 학교 여럿이서 지지성명 낸 게 진짜일 가능성 높음 어떤 여성학 학자의 유충 논문같은거라던가
보통 대학 여성단체에서 지지성명 낼 때 보면 여러 대학에서 다양한 단체로 나오는데 단체 숫자보다 대학 숫자가 더 중요한것도 이때문이고
사실 진짜 불편한 진실은 대학 내에 페미단체가 몇개냐 보다 생물학적 여성인들 사이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지지율이 얼마나 되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인데 여성들의 페미니즘 지지는 생각보다 견고해서 저런 사건 한두개 터진다고 여성들이 페미니즘 손절할 거 같진 않음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게 같은 여성 페미니스트이자 여성계 중임일거고
그런데 사실 이조차 희망편일 가능성이 있다는게... 어제 변호사랑 이야기했던 첫번째 토론자 사례 보면 현재 한국 페미니즘의 여론 불리기 과정에서 사이비와 같은 심리적 압박 및 왜곡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마찬가지로, 그러한 여론불리기에 의해 세력이 실제로 부풀려졌을 가능성도 상당하지 않을까 싶음.
모바일 게임에 비유하면 페미 애들 직책이 대충 이런 상태인건가.
나는 군단이다(4드론 저그
무소의 뿔이면 코뿔소 밀렵꾼들한테 커팅당할건데
불교 경전에서 나온말이에요 ㅠㅠ
그리고 그게 코뿔소의 뿔처럼~도 맞긴함ㅋㅋ
우리는 그걸 페미단체가 많다고 말해요
중복일거라 생각했어 당연히 쪽수 많아보이게 할려고 저럴거라 생각했지
나무위키를 동원한 자작극 차이나 게이트 때도 이랬지...
이거 짤 이제보니 골때리는게 몇몇 갤러리는 저 시기에도 이미 터져 있어서 유령갤러리 된데 였음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아무데나 다 갖다 붙였네
허장성세는 이런 류의 활동에서 기본이긴 하겠지만 실체를 알고 보면 더더욱 없어보이죠.
동의받음(반대할 사람도 찬성할 사람도 아무도 없으니 아무튼 받은거임) ㅋㅋㅋㅋㅋㅋ
대학가에 많다기 보단 갠적으로 일반 학생들은 공부하거나 과생활하거나 동아리 활동하거나 바쁘거나 그냥 아싸처럼 지내서 저런 목소리만 큰 놈들만 남은게 아닌지
단톡만들듯이 만들었구나...
외국은 타고난 성별이 아니라도 여자가 될 수 있으니 연대하자고, 여성부 경기에서 너의 압또적인 피지컬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태어날 때 자궁 안 달려 있었으면 죽었다 깨나도 여자 아니니까 여자탈의실도 여탕도 여대도 다 안 된다고 함... 둘 다 이상함.....
야식집 수준...
트젠 팰때는 좋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