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잘 지냈을 거 같음.
시스터후드의 장인 사쿠라코가
개인적인 정칙적 야망은 하나도 없지만
정치적인 위치인 걸 깜빡하고 계속 실수하는 걸 보면=시스터후드의 장은 정치적인 걸 좀 덜 신경써도 된다.
시스터후드만 갔어도 잘 지냈을 거 같음.
물론 차기 장이 되라고 압박은 받았겠지만
이런 종교적 집단은 언제나 그렇듯 본인이 진짜로 원하면 세속과 거리두기도 편하니
그냥 저냥 잘 지냈을 거 같음.
시스터후드의 장인 사쿠라코가
개인적인 정칙적 야망은 하나도 없지만
정치적인 위치인 걸 깜빡하고 계속 실수하는 걸 보면=시스터후드의 장은 정치적인 걸 좀 덜 신경써도 된다.
시스터후드만 갔어도 잘 지냈을 거 같음.
물론 차기 장이 되라고 압박은 받았겠지만
이런 종교적 집단은 언제나 그렇듯 본인이 진짜로 원하면 세속과 거리두기도 편하니
역으로 시스터후드가 감당이 안될거같은데 ㅋㅋㅋ
맨날 마리 히나타 사쿠라코 놀리고 그랬겠지만 얘네 셋도 순수한데 반응도 좋아서 보습부급은 아니어도 충분히 힐링 됐을 듯
그럼 사쿠라코 관찰놀이 하며 지내는 건가
마리, 히나타도 추가
사실 에덴조약 꼬라지 때문에 한군데 힘 빌려야 할 때 콕 집어 시스터후드 고른거 보면 하나코도 시스터후드를 가장 괜찮게 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싶지
ㅇㅇ 딱봐도 그런 거 같음 시스터후드한테 도와달라 한 것도 그렇고 수나코 이벤트 때도 히나타 데려가서 같이 놀고 사쿠라코 결백한 거 알면서도 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