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해결이 되기는 할까? n괜찮으리라는 장담조차 못 하겠네...
로제타아니었음?
공식적으로는 공석에 누가 될지도 제대로 안 정해졌을 걸 전 대표가 떠날 때 말로만 될 수도 있다고 해놓고 그냥 손 놨으니
로제타였으면 이미 로제타 실명이 공개됐겠지 왁굳이나 강지도 그런데
저거 메울 수 있는 능력자가 과연 있을까...
설령 능력이 있다고 해도 가시밭길에 자원하는 꼴이니 글쌔올시다;;
그나마 라이브루리 관계자 중에서 뽑는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겠다마는
버튜버들은 다들 능력자인데 참 안타까울 따름임
차라리 명의 같은 권리 사가서 독립하는 게 나아보이기도 할 수준이니 그래도 허울뿐이 되어버린 기업세일지언정 이점이 있기라도 한 건가, 아니면 독립할 여건이 안 되는 걸까
그것까지는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이고, 알아서도 안 되는 부분이니 뭐... 다들 똑부러지는 사람들이니 무얼하든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주는 게 가장 베스트일듯
ㅇㅇ 판단은 그 사람들 몫이니까
한다 하더라도 가능성 보이는건 중간에 합류한 점장님 정도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 다른분들은 라이브루리에서 준비한걸로 데뷔했으니...
요즘은 기업세 명의로 데뷔해도 아예 권리 챙겨가며 개인세로 독립하는 케이스도 자주 보여서 말이지 최근에 러브다이아에서 독립한 박도나 그 분도 그렇지 않나?
계약방식이 회사마다 다 달라서 말이지, 데뷔할때 계약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겠지 6월 사건(...)때 생각하면 좀 까다로운 방식이지 않을까 예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