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덕성여대점 점주는 지금 뭘해도 노답인 상황이다.
서브웨이 전체의 이미지 생각하면 바로 해당 알바 자르고 직원관리 소홀 했다고 사과문 올리면 되는데
해당 지점은 그랬다가는 진짜 문 닫는 수가 있다.
덕성여대점이라는 이름 답게 상권이 덕성여대 중심으로 형성 돼있는데
진짜 주변에 덕성여대 말고 아무것도 없다...
교통편 조차도 이용객 없어 계속 적자라는 우이신설경전철 하나 뿐
실제로 저 동네에서 올해 초까지 일 했어서 저동네가 얼마나 아무것도 없는 동네인지 잘 알고 있다.
저 동네 식당 중에는 학교 종강에 맞춰 문 닫고 개강하면 문여는 가게도 있을 정도
섣불리 걔 짤랐다가는 여대 손님 다 끊길수도 있어서 진짜 가불기
그리고 이 지점 내 기억으론 오픈한지 2년인가 밖에 안됐다...
직영인지 프차인지 모르겠는데 직영이면 걍 페점 프차면 이전하는게 차라리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