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자로써의 이상향과 롤모델의 모습으로는 아버지가 있는거같음.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강하면서 헌신적인 그런 모습말이지.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런 롤모델이 없어지는거 같음. 그 이후로 남성으로써의 롤모델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큰 혼란이 오는거 같음.
조던 피터슨이라는 교수는 전통적인 아버지상을 다시 되찾자고 말함. 이것에 대해서 동의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동의하지 못 하는 사람도 있음. 뭐 구시대적 마인드라거나 호구라는 모습이라거나 하는 이유로 말이지
그 이후 앤드로 테이트가 폭력적이지만 강한 모습을 제시함. 이 모습도 동의하는 사람이 있지만 동의를 못 하는 사람도 있음.
나에게 남성으로서의 롤모델은 잘 모르겠음. 있다면 아빠의 좋은 면이라거나 내가 발전한 모습(상상)인데... 이 조차도 명확하지 않다는게 문제임. ㅠㅠ
없음
우리 직장 부장님
아이작 뉴턴 니콜라 테슬라 라이트 형제
조활 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