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로 끝난 작품이긴 하지만)이 분 나올때마다 소름 돋는건 여전하넹.재탕이니 내용 아는 상태에서 보는데도 소름돋고.
스토리나 캐릭터들 1기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2기에서 귀신 같이...
페넥스...
나한텐 약간 유니콘처럼 되버림 처음부터 중간까지 다시먹어도 재밌는데 마지막은 혀에 닿기전에 치워버림 ㅋㅋ...
벌려놓은 복선들에 비해서 그렇지 못한 수거능력
포스는 진짜 지금까지 악역 다 재치고 1등이 될정도 였는데
호흡을 좀 더 길게 잡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시작이 너무 코드기어스같았음
2기에서 망친 것도 코기랑 같음...-_-;; ....사실 같은 각본가...
사실 코기는 그래도 끝까지 도파민 뿜뿜 나오게하는 재미는 계속 유지중이었음 일본도 2기 전개 몇개 급하다는것 빼고는 그렇게 나쁘게 안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