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파트 솔직히 이야기가 존나 지루하고 좃노잼임......
나는 뭐 조엘을 그렇게 만들만큼의 애비의 과거 스토리로 게이머에게 감정 이입시켜서
조엘을 죽여 미친듯하게 분노를 만들었지만 애비의 심정을 이입시켜 게이머에게
어마어마한 딜레마를 느끼게 만드려나했는데 이건 뭐......
내가 드럭만을 너무 후하게 평가해줬었음
라오어2를 칭찬하는 웹진들 기사들이 스토리를 가지고 파괴적 미학 운운하면서 찬양 수준이었다면
발3는 게임 시스템 적으로 될지 안될지 애매한 것들 다 구현한 점과 다양한 선택지를 칭찬하는 거라서 결이 많이 다름
라오어2가 고티를 한개도 못 받을 겜이라곤 여기라고 해서 그정도까지 생각하진 않을거임. 단지 몰표에 찬양일색인 리뷰+비판하는 리뷰엔 집단린치하는 모습을 보여서 경멸하는거지
요는 그걸 감안해도 게임 웹진들이 라오어2에선 무슨 북한만치로 담합해서 몰빵주는 모습을 보인 게 컸다는거임. 특히 권위있는 상들까지 싹 다 쓸어가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이거 싫다하면 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건 이젠 게임업계 트렌드가 되었으니까
발3도 호불호 갈리고 비판 많이 나옴. 그때마다 웹진들이 라오어2 만치로 마치 신성모욕당한 신도들마냥 광분하진 않으니까
5대 시상식 역대 고티 목록 보면 닌텐도 게임은 야숨 4관왕 마리오 갤럭시 1관왕 총 5개 수상이 끝임
그나마 야숨이라도 안 나왔으면 1개 수상이 끝이었을거란 얘기임
닌텐도한테 다 퍼주란 얘기는 아니지만 닌텐도 게임 퀄리티나 게임성 아는 사람들이면 수십년 동안 성적이 이래도 되나? 싶어지는 실적이지
이에 비하면 소니 퍼스트 독점은 19번 수상했는데 그 안에는 지금은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리틀 빅 플래닛이나 리터널 같은 게임들까지 있다
그건 수상따위 관심없다는 듯한 닌텐도의 발매패턴에 경쟁작 불운까지 겹쳐서 조진게 문제지 다른게 문제가 아님.
당장 근 10년 사이 고티급 닌텐도 게임이 야숨, 왕눈, 오디세이, 원더 이렇게 넷인데, 오디세이는 야숨이랑 같은 해에 발매해서 야숨한테 팀킬당했고, 왕눈이랑 원더도 같은 해에 발매해서 또 팀킬각인가 하다가 발게이3 한테 나란히 교통사고 당함.
저 넷을 각각 다른 해에 발매하기만 했어도 수상 10개는 가뿐히 넘겼음. 경쟁작 운이 좀 따랐으면 15개도 넘길 수 있었을거고.
덤으로, 저 넷 다음 라인급으로 잘뽑혔다고 할만한게 커비 디스커버리랑 스플래툰3인데, 얘네는 또 22년에 세트로 발매되서 나란히 엘든링한테 치임. 닌텐도 겜 잘 뽑아주는 일본 게임대상에서도 치였어 이건. 걍 닌텐도가 그래. 좋은 겜 나눠서 낼 생각도 없고, 경쟁작 운도 좀 안좋고, 자의든 타의든 상과는 인연이 없는 행보만 함.
개인적으로 5대 시상식? 이 제일 꼴같잖은 2가지가 있는데,
1. 5대 시상식 밥상 다 차렸다는데 대중이 납득을 못하겠는 시상식
2. 인종차별주의적 시상식
이 2가지가 제일 꼴같잖음.
1번은 말할것도 없지만, 대중의 시선을 의식한척 하지만 은근 외면하는게 보임. 다른데 상 준 게임이 크게 나쁘냐면 골프2 말곤 잘 없지만, '그래서 왜 쟤 대신 얘가 고티냐?'는 말에 쉽게 답할 수 없음. 둘 중에 '아 이건 누가 받아도 ㅇㅈ이지'하고 대중이 납득하는 사례가 반타작 이하의 수준인데, 도저히 대중을 대표하거나 투표로 받고 있단 느낌이 들지가 않음.
2번은 엥? 싶을거임. 소울시리즈도 젤다도 닌텐도꺼니까.
근데 역대 리스트의 비율을 보면 서양위주로 돌아가는건 팩트고, 나아가 그 소수의 일본산이 5관왕 되는건 모두 바프타가 막았음.
17년 젤다때 에디스핀치도 그렇지만 특히 22년 고티를 엘든링 대신 뱀서 준거에 "왜?"를 전혀 납득시키지 못함.
5대 시상식 이딴 돈잔치 말고, 영화계는 이동진 있듯이
"온전한 납득은 안가지만 기준이 있는 사람" 의 평론이 시작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결국 기업들이 돈 오고가는 시상식에 불과함
그래픽이고 게임성이고 뭐 빠지는건 아닌데 여론 ㅈ박고 스토리 ㅈ같고 연출 ㅈ같고 겨털 고릴라년 ㅅㅅ나오고 걍 ㅈ같고 솔직히 상 주던 안주던 그냥 독이었음 걍 병먹금했어야함...
대중에게 등을 돌린 대중예술ㅋㅋㅋㅋㅋㅋ
라오어3 나올 때 평론가들이 뭐라 씨부릴지 궁금해짐
내 대갈통 골프체로 깨지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내미가 내 대갈통 깬 년한테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는데 그 년 교미씬까지 강제 시청해야되는 ㅈ같은 게임
그저 JOTY...
결국 기업들이 돈 오고가는 시상식에 불과함
대중에게 등을 돌린 대중예술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그래픽이고 게임성이고 뭐 빠지는건 아닌데 여론 ㅈ박고 스토리 ㅈ같고 연출 ㅈ같고 겨털 고릴라년 ㅅㅅ나오고 걍 ㅈ같고 솔직히 상 주던 안주던 그냥 독이었음 걍 병먹금했어야함...
ㄹㅇ 그래픽 게임성만 보면 잘 만들었는데, 그걸 스토리, 연출이 ㅋㅋㅋ
내가 쓸말을 다 쓰셨네. 십분 공감..
독인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음.. 개쩌는 1편에다 같은 개발사였는데 누가 이걸 의심하냐고 진짜 이 이후로 예구 자체를 쳐다도 안 보는 사람 많을걸
발매 직전 유출좌가 사람 여럿 살렸을거야..
+ 감독의 언플
라오어3 나올 때 평론가들이 뭐라 씨부릴지 궁금해짐
내용은 봐야 알겠지만 약쟁이맨이랑 같이 서로 치켜 세우면서 게임 최고라고 똥구멍 빨겠지 3이 나오면 2편처럼 안 당한다고 절대 안 사고 스트리밍 보고 결정할테고
그저 JOTY...
유출좌 당신은 대체....
시1발 개쓰레기 작품 진짜 볼때마다 욕이 나온다
서로서로 69후.빨하는 꼬라지가 가관
내 대갈통 골프체로 깨지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내미가 내 대갈통 깬 년한테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는데 그 년 교미씬까지 강제 시청해야되는 ㅈ같은 게임
너땜에 다 생각낫잖아 ㅠㅠ 책임져
전국 소매점 파산의 주 원인
진짜 저거보고 썩었다고 느꼈지
꼴갑이었지 ㅋㅋㅋ
글 제목 누를때부터 이거 예상하고 들어왔다
이건 진짜 돈먹였다라는 말밖에 안나옴
엘리파트 끝나고 애비 파트 시작할때 게임끄고 몇주 안했습니다. 그래도 엔딩은 보고 평가 하자 생각이 들어 엔딩까지 봤는데 너티독 게임중에 유일하게 1번 클리어 하고 안한 게임이 됨
애비 파트 솔직히 이야기가 존나 지루하고 좃노잼임...... 나는 뭐 조엘을 그렇게 만들만큼의 애비의 과거 스토리로 게이머에게 감정 이입시켜서 조엘을 죽여 미친듯하게 분노를 만들었지만 애비의 심정을 이입시켜 게이머에게 어마어마한 딜레마를 느끼게 만드려나했는데 이건 뭐...... 내가 드럭만을 너무 후하게 평가해줬었음
초반에 조엘 죽는게 아니라 스토리 더 잘쓰고 연출한 애비파트가 먼저 쭈욱 이어지다가 조엘에게 복수하고 그 후에 스토리 잘쓰고 연출 잘한 엘리파트가 이어지게 했으면 또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냥 흔한 미드식 구성밖에 안되는 느낌
저거다음으로 뱀파이어 서바이버즈가 왜 수상했는지 모르겠더라.
뱀서가 게임성 하나만큼은 염소긴해..
뱀서는 뭐 하나의 장르를 만들었다고 해주면 대충 말은 되긴하니까
이악물고 일본게임 고티 주기싫다는거지
뱀서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게임인데 당연히 고티죠
뱀서가 개척했나? 내가 이런 류 처음 해본건 솔로몬스 본야드였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dy9042&logNo=2017394804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기회되면 해보셈 꽤 재밌음
게이머지갑의 수호자 유출좌
GOTY 받았는데 수상하게 GOTY에디션이 안나온다는 그 작품
지들끼리 자화자찬 똥꼬빨면서 평생갈줄 알았더니 그후로 저런유형 게임들 나오는 족족 망하는거 보면 지들도 뭔가 찔리는게 있을듯 ㅋ
ㄴㄴ 저런 애들은 대중을 알못 취급하기 때문에 전혀 찔리는 거 없음
그 커뮤니티사이트 그 게시판 유저들은 아직도 빨고잇대! ㅎㄷㄷ;
저거랑 리뷰 업체들 신뢰도도 같이 작살남.
차라리 유튜브 리뷰를 보는게 낫더라 ㅋㅋ
그전부터 고티는 공신력없다 편향성이 있다 말나오던게 이거하나로 공신력도 없고 편향성 있는 상으로 딱 정리가 되었지.
알릭스 시발 금세기의 게임을 ㅂㄷㅂㄷ
이래봤자 매 시즌만 되면 기종 싸움에 특정 게임 빠와 까 까지해서 뭐가 goty인가 핏줄 세우고 싸우기 바쁨
너무 그렇게 따지진 말자고 그럼 발더스 게이트3의 석권도 별게 아닌게 되잖나
그건 "착하고 공정하며 내가 인정하는" 평가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항상 이거 들고 오면서 고티 신뢰도 없다 웹진들 못 믿는다고 하면서 또 자기들 좋아하는 게임 평가는 정당하다고 하거든. 걍 내로남불이지
라오어2를 칭찬하는 웹진들 기사들이 스토리를 가지고 파괴적 미학 운운하면서 찬양 수준이었다면 발3는 게임 시스템 적으로 될지 안될지 애매한 것들 다 구현한 점과 다양한 선택지를 칭찬하는 거라서 결이 많이 다름 라오어2가 고티를 한개도 못 받을 겜이라곤 여기라고 해서 그정도까지 생각하진 않을거임. 단지 몰표에 찬양일색인 리뷰+비판하는 리뷰엔 집단린치하는 모습을 보여서 경멸하는거지
발더스 3만 그런 게 아니니깐 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게임/싫어하는 게임 두고 리뷰 점수에 대한 태도 달라지는 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늘 있었던 거 알잖아
요는 그걸 감안해도 게임 웹진들이 라오어2에선 무슨 북한만치로 담합해서 몰빵주는 모습을 보인 게 컸다는거임. 특히 권위있는 상들까지 싹 다 쓸어가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이거 싫다하면 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건 이젠 게임업계 트렌드가 되었으니까 발3도 호불호 갈리고 비판 많이 나옴. 그때마다 웹진들이 라오어2 만치로 마치 신성모욕당한 신도들마냥 광분하진 않으니까
라오어2가 고티로 싹쓸이한게 ㅈ같다는거지
이상한 소리하네 라오어2 당시 비판하는 웹진도 많았고 라오어3 고티 석권 조차 못했음 겨우 두 곳에서만 고티 줬지 빨아주는건 발더3가 더하지 야숨 엘든링 무시하던 바프타가 발더3 고티표 던졌는데 ㅋㅋㅋㅋ
대성공했다고 입 오지게 털었지만 정작 법원가서는 실패 인정해버림 ㅋ
트레일러로 대놓고 사기친 쓰레기 놈들
게임대상도 그렇고 게임 어워드도 그렇고 시상식이란게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되기가 참 쉬운듯
막상 게임 어워즈 시청자들도 수상자 소감 이런거 관심없고 신작 발표(광고)빨리 보여달라고 안달이니깐.
모두 인정
그 이전부터 신빙성 문제 올라오긴했는데 저게 상징적으로 크리거가 되서 누적된것들도 다 같이 터진듯
사실 라오어가 그렇게 막 휩쓴건 아닌데 가장 권위있는 고티인 tga를 받아간게 임팩트가 컸음
조또 실망스러운 게임이라도 다음작에서 다시 잘하면 넘어갈 수 있음 근데 발매후 트위터로 유저를 조롱한 이 게임 제작자 게임 다시는 안사기로 함 언차도 라오어도 다 팔고 영화판 드라마판 등도 절대 안봄
난 소니가 이새끼들 밀어준다고 리뷰어들 협박했다는거 본 뒤로는 플스도 안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솔직히 기술력 그래픽 좋긴해도 게임플레이 자체가 혁신적인겜이 아니라 그와중에 스토리까지 꼴아박았으면 할 이유가 없음 다른겜 할게 많아서
그러면서 하나의 중국 지지하는 블루아카는 왜 하냐 ㅋㅋㅋ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개 ㅈ같은 게임. 제작진마저 씹새끼 같은 게임. 유통하는 새끼들 마저 돌아버린 게임.
나도 애
5대 시상식 역대 고티 목록 보면 닌텐도 게임은 야숨 4관왕 마리오 갤럭시 1관왕 총 5개 수상이 끝임 그나마 야숨이라도 안 나왔으면 1개 수상이 끝이었을거란 얘기임 닌텐도한테 다 퍼주란 얘기는 아니지만 닌텐도 게임 퀄리티나 게임성 아는 사람들이면 수십년 동안 성적이 이래도 되나? 싶어지는 실적이지 이에 비하면 소니 퍼스트 독점은 19번 수상했는데 그 안에는 지금은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리틀 빅 플래닛이나 리터널 같은 게임들까지 있다
그건 수상따위 관심없다는 듯한 닌텐도의 발매패턴에 경쟁작 불운까지 겹쳐서 조진게 문제지 다른게 문제가 아님. 당장 근 10년 사이 고티급 닌텐도 게임이 야숨, 왕눈, 오디세이, 원더 이렇게 넷인데, 오디세이는 야숨이랑 같은 해에 발매해서 야숨한테 팀킬당했고, 왕눈이랑 원더도 같은 해에 발매해서 또 팀킬각인가 하다가 발게이3 한테 나란히 교통사고 당함. 저 넷을 각각 다른 해에 발매하기만 했어도 수상 10개는 가뿐히 넘겼음. 경쟁작 운이 좀 따랐으면 15개도 넘길 수 있었을거고. 덤으로, 저 넷 다음 라인급으로 잘뽑혔다고 할만한게 커비 디스커버리랑 스플래툰3인데, 얘네는 또 22년에 세트로 발매되서 나란히 엘든링한테 치임. 닌텐도 겜 잘 뽑아주는 일본 게임대상에서도 치였어 이건. 걍 닌텐도가 그래. 좋은 겜 나눠서 낼 생각도 없고, 경쟁작 운도 좀 안좋고, 자의든 타의든 상과는 인연이 없는 행보만 함.
개인적으로 5대 시상식? 이 제일 꼴같잖은 2가지가 있는데, 1. 5대 시상식 밥상 다 차렸다는데 대중이 납득을 못하겠는 시상식 2. 인종차별주의적 시상식 이 2가지가 제일 꼴같잖음. 1번은 말할것도 없지만, 대중의 시선을 의식한척 하지만 은근 외면하는게 보임. 다른데 상 준 게임이 크게 나쁘냐면 골프2 말곤 잘 없지만, '그래서 왜 쟤 대신 얘가 고티냐?'는 말에 쉽게 답할 수 없음. 둘 중에 '아 이건 누가 받아도 ㅇㅈ이지'하고 대중이 납득하는 사례가 반타작 이하의 수준인데, 도저히 대중을 대표하거나 투표로 받고 있단 느낌이 들지가 않음. 2번은 엥? 싶을거임. 소울시리즈도 젤다도 닌텐도꺼니까. 근데 역대 리스트의 비율을 보면 서양위주로 돌아가는건 팩트고, 나아가 그 소수의 일본산이 5관왕 되는건 모두 바프타가 막았음. 17년 젤다때 에디스핀치도 그렇지만 특히 22년 고티를 엘든링 대신 뱀서 준거에 "왜?"를 전혀 납득시키지 못함. 5대 시상식 이딴 돈잔치 말고, 영화계는 이동진 있듯이 "온전한 납득은 안가지만 기준이 있는 사람" 의 평론이 시작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난 한번도 안해봤는데 워낙 악명이 높으니 늦게라도 시도를 못하겠음 ㅋㅋㅋ 스타워즈 : 시퀄 수준인가??
시퀄 급이지
1편만 하셈 신품말고 중고로 ㅋㅋ
근데 플정게에서 라오어2 까면 쉴더들이 몰려와서 비추박음 ㅋㅋ
이거는 진짜 당시 실시간으로 겪어본 사람들은 복장 터지지 지가 스스로 짤 만들어서 유저 조롱까지 하던
환자가 만든 게임에 뭘 바라지 말라고
코로나 물류 핑계로 플5 런칭작 하려다가 유출뜨니 갑자기 물류 해결되서 바로 출시된 ㅈㅂㅅ같은 게임 ㅋㅋㅋ
라오어2랑 사펑 리뷰어 사태들 보면서 리뷰어들이 게임사 발매예정인 게임에대해 낮은점수를 주면 차후에 리뷰용게임을 못받게되서 눈치보고 까일거리가있어도 AAA기대작이면 묵인하고 찬양일색으로 리뷰한다는걸 공론화 시키는데 라오어2랑 사펑이 공론화시킨거같음. 그후부터 일단 리뷰어들 리뷰점수보다 발매후 유저점수쪽을 더 신뢰하게되고
1회차 어거지로 깨고 2회차는 도저히 손이 안가더라 라오어1은 10번은 엔딩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