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떠도는 선수평가는
나온 성적을 갖고 이 커리어가 더 낫다하는 평가정도지
실제 게임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알수 없음.
제도기 중에 도란이 제일 떨어진다
제우스에 비해 도란은 다운그레이드다
누가 증명할건데?
그건 제우스가 나가서 증명하고
도란이 T1에서 증명해야 할 부분이지 인터넷 판정단들이 손들어준다고 만들어지는 결과가 아님.
이적때 원래 이소리 저소리 다 나오고 개짖는 거 하루이틀 보는거 아니고
애초에 내가 해축을 주로 보다보니 경험적으로 누적된 데이터가 있는데
이건 진짜 개뻘소리임.
쉬운예로 벨링엄 비니시우스 있는 레알에 음바페가 들어가면 다 깨부수고 다닐것 같겠지만
실제로는 파멸적인 저점의 조합이 완성됐음. 물론 아는 사람들은 예측을 하기도 했지.
근데 해봐야 아는거임.
말로는 얘보다는 얘가 낫고, 그래서 이 선수가 좋은 매물이고 어쩌고 하는데
그건 진짜 모르는거임.
확연하게 클라스차이나는 선수도 가끔 예외적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정도로 거의 비슷한 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선수를 갖고와서 급나누기로 논리를 갖고가는건 그냥
롤알못에 가깝다고 봄.
선수평가는 진리가 될수 없다는건 당장 2024 월즈 t1이 증명했지
그럼 도란 대신 두두를
선수평가는 진리가 될수 없다는건 당장 2024 월즈 t1이 증명했지
22 월즈도 증명하긴 했지
팀게임이라 다른 선수 폼도 영향이 클 거고, 플레이 스타일도 맞아야할테니까
개인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선수들 성향 합이 크긴 하지
걍 탑라이너는 어느팀 매물이든, 아웃라이어급 매물은 다 사기였음. 마린 -> 망함 칸 -> 국제전 망함 너구리 -> 망함
팀 컬러가 상체 싸움을 좋아하니까 탑이 세보이지, 걍 롤은 미드겜임
선수평가는 그야말로 커리어 중시고 실제로는 까봐야 아는 게 맞음 ㅎㅎ
그럼 도란 대신 두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