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 언냐가 너희와 여성인권을 위해 일케 투쟁하는데 힘내라고 머좀 갖다 바쳐야 하는거 아님??식으로 먼갈 바라는 선민의식을 드러내서 나더라
유게에서도 조금 잘났다고 나는 너희를 가르쳐야돼 라는 시각 가지는애들 나오잖아 어느분야나 어느 지점이나 다 존재한다고 생각함 즉 나는 작성자보다 대단하기때문에 작성자는 나한테 배워야해 아라써?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진짜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님
마즘
나는 가정불화없고 친한데 갑자기 면전에서 아버지욕먹으면 나같아도 거리 둠
남을 혐오하는 것으로 점철되는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