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문제면 차라리 t1 한화 경쟁 더 유도하는게 훨씬 나을테고, 명예면 애초에 이적하는게 넌센스일거 같고. 당장 생각나는건 팀 불화나 페이커 부품으로 남기 싫다! 정돈데 단순히 도전을 원해서 나간다 정도면 저렇게 나가야 했나 싶고. n
과정만 좋았으면 그래 잘갔다와라~ 하고 보내줬을 거라는 거
과정만 좋았으면 그래 잘갔다와라~ 하고 보내줬을 거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