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갈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는게...
KT는 오히려 도란측이 역오퍼를 했다는데 KT는 퍼펙트에게 기대하고 있었어서 고민했고
그 밑으로는 도란의 연봉이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젠지는 기인 재계약이라 자리 자체가 없었던 것도 있고
T1은 그 당시만 해도 제우스 다시 잡으려던 상황인데
한화가 재계약을 적극적으로 안했던건가 중국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거 보면
걍 제우스에 올인한 느낌? 하긴 그러니까 선수측에 칼자루 쥐어주는 계약 제시를 했겠지만
도란은 재계약안할거 알고있었다는거보면 내부 평가가 별로였나봄. 걍 둘다 서로에게 최고의 기회 잡은거지
계약 조건 생각하면 한화는 그냥 제우스 말곤 머리에 없긴 했을듯?
제우스 확실히 잡을 자신이 있었나보네 하긴 선수1+1이면
제우스 올인이었으면 제우스 재계약소식 뜰까봐 많이 쫄렸겠는데?
도란은 재계약안할거 알고있었다는거보면 내부 평가가 별로였나봄. 걍 둘다 서로에게 최고의 기회 잡은거지
계약 조건 생각하면 한화는 그냥 제우스 말곤 머리에 없긴 했을듯?
제우스 확실히 잡을 자신이 있었나보네 하긴 선수1+1이면
민트파인애플피자
제우스 올인이었으면 제우스 재계약소식 뜰까봐 많이 쫄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