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 COO가 사정하면서 만나러 간다는데 기다려주지도 않고 도장을 찍는게 정상임?
애들이 사회생활 안해본 방구석 앰생이라 이걸 모르네
둘째날 - (최상인 대입법을 가져오며) COO가 만나러 오는게 대수임? 어차피 떠날생각이면 남인데? 에이전트가 정에 휘둘리지않게 커트를 잘한거지
애들이 사회생활 안해본 방구석 앰생이라 이걸 모르네오늘 - 조마쉬가 AMA에서 깐거 보니까 구린점에 꽤 많은데? 게다가 에이전트가 일을 잘한다고 할려면 어차피 팀도 10개밖에 없는 좁은 판인데 척질 일은 없게 좋게 해결해야지 돈만 받으면 땡임?
애들이 사회생활 안해본 방구석 앰생이라 이걸 모르네턴제마냥 여론이 바뀔때마다 방구석앰생으로 만들어버림
그러니깐 진짜 관계자의 말이랑 찌라시따위의 말 중에 왜 찌라시 따위를 믿는지 모르겠음
왜나하면 사회생활이 워낙 지랄맞기 때문입니다 둘다 맞는말이긴 함 내가 어느쪽을 겪어봤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수십억 거래를 유선으로만 하고 도장 찍는 미1친 기업들이 어딨어
몰라 유선으로 끝내면 될걸 얼굴 보자는 건 감정에 호소하겠다는 거 밖에 안 된대
지켜만보던 나의 승리네
둘째날 - (최상인 대입법을 가져오며) COO가 만나러 오는게 대수임? 어차피 떠날생각이면 남인데? 에이전트가 정에 휘둘리지않게 커트를 잘한거지 애들이 사회생활 안해본 방구석 앰생이라 이걸 모르네 => 이 소리하는 놈이 진짜 방구석 앰생임... 협상하는데 COO 오는 게 대수가 아니면 뭔지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사회생활 안해본 방구석 앰생들이란~
하여튼 사회생활 안해본 방구석 앰생들이란~
그러니깐 진짜 관계자의 말이랑 찌라시따위의 말 중에 왜 찌라시 따위를 믿는지 모르겠음
왜나하면 사회생활이 워낙 지랄맞기 때문입니다 둘다 맞는말이긴 함 내가 어느쪽을 겪어봤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둘째날 - (최상인 대입법을 가져오며) COO가 만나러 오는게 대수임? 어차피 떠날생각이면 남인데? 에이전트가 정에 휘둘리지않게 커트를 잘한거지 애들이 사회생활 안해본 방구석 앰생이라 이걸 모르네 => 이 소리하는 놈이 진짜 방구석 앰생임... 협상하는데 COO 오는 게 대수가 아니면 뭔지 ㅋㅋㅋㅋㅋㅋ
SirTakesalot
수십억 거래를 유선으로만 하고 도장 찍는 미1친 기업들이 어딨어
계약이란걸 모르나 봐 ㅋㅋ
COO는 그럴 권한이 있다 소리하는 놈이 좀 있긴 했어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rTakesalot
몰라 유선으로 끝내면 될걸 얼굴 보자는 건 감정에 호소하겠다는 거 밖에 안 된대
어지럽더라 결국 COO가 오는것도 정에 호소해서 연봉 후려치려고 하는거 아니냐 에이전트가 잘 커트한거다 소리하고
에이전시면 오히려 만나서 몸값 올려칠 생각을 더 해야지 커트하는 병1신이 어딨음 진짜 뭔데
난 coo가 직접 간다 -> 전권대리인이 직접 가서 조건 조율하겠다 로 봤음
그치 당연히 직접 얼굴 보고 조율하자는 거지 심지어 오전에 하자고 한 걸 미뤄줬더니 갑자기 데드라인 걸어서 급박히 가고 있던 건데 얼굴 볼 필요도 없다 그러길래 뭐하는 놈들이지 싶었음
어...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난 상대 앰생 만든 적 없어... 걍 난 에이전트 행동이 이해가 안 간다고 계속 말했지 나랑 의견 다른 사람은 시비 턴 거 아니면 걍 의견만 나눴다고...
반대의견 인신공격하는게 디시롤갤 방식에 뇌가 절여진 병1신들이고 님이 정상인거임 ㅋㅋㅋ
그냥 욕을 하고 싶을 뿐이지
지켜만보던 나의 승리네
정신 좀 드나? ㅋㅋ
사실 셋째날 없었어도 대빵이 협상하러 온다는데 ㄲㅈ 한거부터 그냥 이상햇음 어제 애들은 대체 뭐였던걸까
엊그제 제우스 조롱하던 놈 타임라인 보니 어제는 조용하다가 입장문 뜨고나니 '저 에이전트 고른 건 성인인 제우스인데 왜 책임이 없음?'이라며 책임론으로 여론 형성질 하더라.
죽닥치고 눈치만본 내 승리다
논리전개에 의문을 느낀 누군가가 정당한 의문을 던지면 누구도 반박할 생각으로 떠든 논리가 아니다보니 할말이 없음 비추와바바바바바바박 박아서 입틀어막음
스토브 끝자락에서 coo가 저러면 문제 맞는데 fa풀리자마자 제발 만나서 얘기 하자 하는거 씹어버린건데 이게 ㅈㄴ 이상한건데 당시 여론은 그냥 슼갈시치됨 ㅋㅋㅋ 차라리 말단 와서 계약하는데 늦어서 도장 박았다<이해는 되는데 coo가 온다는데 ㅋㅋㅋㅋ
난 19억 이라며 구체적으로 제시한 연봉부터 그걸 까는게 말이되냐 그걸 공개할수있는건 티원이랑 제우스 둘뿐인데 그걸 누가 공개한거냐 하니 찌라시(ㅋㅋㅋ)라 언급할 가치도 없는 정보라고 했더니 비추만 바바박
방구석 앰생들이 하는말인가봐 사람은 자기의 치부로 남을 공격하거든
난 첫날부터 꾸준히 찌라시 거르고 욕 안했는데 어제는 진짜 이악물고 찌라시를 오피셜 취급하는 ㅂㅅ이 있어러 키배했는데 글삭이 되서 그새끼 안기어나오나 모르겠네
당장 연봉찌라시도 첫날부터 점점 줄었고 연봉 비공개는 기본은디 그걸 그대로 믿고 호구계약이라느니 후려치려다 실패라느니 ㅅㅂㅋㅋㅋㅋㅋ
결론 : 찌라시 들고 제우스 죽이기 들어간 게 시발점이니 그 새끼들이 ㅂㅅ
언제나 존버는 승리한다 그새를 못기다리고...
찌라시 조차 없을때 유다 만든놈들도 있지 그냥 혼란의 스토브리그다 ㅅㅂㅋㅋㅋ 그냥 진짜 지켜만봐라
의외로 사회생활할때도 ㄹㅇㅋㅋ 만 쳐야할때가 많다...
진짜 여론이 턴제마냥 바뀌네 ㅋㅋㅋ
바깥세상갓생들은 방구석앰생이 모르는 걸 보는 거시적 시점이 있구나!(아님)
그냥 "슼갈들이 선수 묻었다"이거 만들려고 중국찌라시(페이커에게 열등감 폭발함) 가지고 떡밥 굴린 거고 겸사겸사 부당한 대우를 받는 선수를 감싸는 이성적인 나 연출도 하려는 분들은 진짜 방구석앰생이거든
후렴마냥 따라 다니는 사회생활 얘기는 꼰대식 승리법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