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중국 못보내서 자기들 받을 이익 줄었으니 올해는 꼭 티원에서 빼내서 딴곳에 넣어놓고
한해지나면 한화에 간 제우스쪽에서 일방적으로 선택 가능한 플러스 1 사용해서 몸값 더띄우고 딴대 또 보낼걸?
그래야 지들 호주머니가 불러지겠지
제우스 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어쨌든 에이전트는 돈이 다가 아니겠냐?
조마쉬의 이야기 대로라면 말이지
어느쪽이 맞든 진짜 법이야기까지 갈지도 모르겠다
작년에 중국 못보내서 자기들 받을 이익 줄었으니 올해는 꼭 티원에서 빼내서 딴곳에 넣어놓고
한해지나면 한화에 간 제우스쪽에서 일방적으로 선택 가능한 플러스 1 사용해서 몸값 더띄우고 딴대 또 보낼걸?
그래야 지들 호주머니가 불러지겠지
제우스 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어쨌든 에이전트는 돈이 다가 아니겠냐?
조마쉬의 이야기 대로라면 말이지
어느쪽이 맞든 진짜 법이야기까지 갈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보여 자주 계약할수록 에이전트쪽의 사용이 잦아지니까 더 이득이잖아 다년이면 에이전트가 이용될 일도 적고
아예 딴데다 집어다놓고 익익년을 바라보겠다 이건가
그렇게 보여 자주 계약할수록 에이전트쪽의 사용이 잦아지니까 더 이득이잖아 다년이면 에이전트가 이용될 일도 적고
허... 말이 되는거 같기돟 ㅏ고..
제우스 입장문도 나와야 정확한 구도가 잡히겠지만 1년뒤는 되야 진짜 이일의 실체가 드러나지 싶어 에이전시쪽이 진짜 개판이라면 한화가 더좋다는 조건으로 이것저것 함구 시키면서 계약 종료 시점까지 이야기가 빠져나가면 계약 위반이라고 벌금같은거 물게 할수도 있겠지 진짜 돈만 보는 애들이라면 말이지 어느쪽일진 결과 나와봐야 알겠디
나도 이생각까지 들었음 근데 상식적으로 에이전시가 할 행동이 아니지않나 라고 생각이 들자마자 역제안x 약속파토 보니까 그럴놈인가? 하는생각도 다시 들어
에이전시가 이미지 박아도 갑이라 배째라 장사가 가능한가?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몰라도 저렇게 선수 이미지 박아버리면 선수들이 저 에이전시 기피할거 같은데 저런 한탕 장사는 큰그림이 아니라 단타로 빨아먹고 에이전시 해체하려나 보지 이럴때 쓰는거 아님?
어디서 주워들은거라 확인이 안되긴 하는데 더플레이라는 곳이고 리코 산하? 파생?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던데 정확히 어떤일을 했는지 딱히 정보가 없으니 나중에 정보좀 더 올라와야 윤곽 잡힐듯
좀 찾아보니 야구단 이야기도 나오는데?;;
리코 쪽이 야구계에서 유명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