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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딸 소년단
그래도 부모님이 챙겨주셔서 다행이지 난 여장하고 항문자위하다가 엄마가 보고있었다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
나도 기립성 저혈압 있었는데
holysaya
어디까지 가야 인간을 벗어나는가..
그러고보니 쟨 그 때라는걸 어케 아는거지?
남궁형인가보지
나도 기립성 저혈압 있었는데
키큰가보네
버섯 같은 게 좋다고 하더라구
??? : 제가 여러분에게 드릴수 있는건 피와 딸과 눈물뿐입니다 아니 딸 말고 땀!!!
방딸 소년단
내 마지막 딸을 워어 우우 워어어 우우우 우우우우
위 아래로 다 흘리네요 야하죠
아무리 그래도 병원 옮기기 전에 부모님이 최소한의 뒷처리는 해주고 구급차 불렀을듯 ㅠㅠ
뭐 그럴 수도 있는거지
이러니까 문돌이들이 죄다 드립에 빠져서 작품 안낸다는거지 ㅋㅋㅋㅋ
그래도 부모님이 챙겨주셔서 다행이지 난 여장하고 항문자위하다가 엄마가 보고있었다
루리웹-3521854889
...?
루리웹-3521854889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진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가 나올 썰인디
고맙다 네 덕분에 난 아직은 정상이라는 걸 실감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딸 칠 수 있을 거 같다
고추에 피가 몰려서 뇌에 피가 부족했군
댓글 미쳤네 ㅋㅋㅋ
댓 ㅋㅋㅋㅋㅋㅋ 피딸눈물 ㅌㅋㅋㅋㅋㅋ
눈마새 피마새 딸마새
유게 보면서 삶의 희망의 조각을 발견해나가는 느낌
댓글 천재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걸렸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