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ㅇㅎㅅ 교수님.jpg
근데 진짜 궁금한게 저새끼들은 '지적'이랑 '협박'의 차이를 모름??
살다살다 교수 미래 걱정하는 애들은 첨봤네...
교수면 충분히 자기 미래 잘 얻어낸 건데 ㅋㅋㅋㅋ 야 사회에서 그런 목소리 내는 직업인 교수가 ㅈ스로뵈냐
진짜 걱정되서 하시는 이야기였고 ㅠㅠ
얘네 EMP 설이 웃기던데 ㅋㅋㅋㅋㅋ
단 하나의 협박성 멘트도 안보이는데 왜 자꾸 협박이라 지랄하는거임 도대체
트위터년 잡히면 저쪽으로는 직장 강제로 접히는각 나오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저새끼들은 '지적'이랑 '협박'의 차이를 모름??
노벨프로젝트
단 하나의 협박성 멘트도 안보이는데 왜 자꾸 협박이라 지랄하는거임 도대체
원래 저 나이대는 조언을 참견으로 받을때긴 해 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나서야 그게 조언이란걸 알지
알면 저 ㅈㄹ을 했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하는건 지적이고 너가하는건 협박이야!!
저런 논리 자체는 흔하지 불리하면 협박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감정적으로 봐야함
자기 맘에 안들면 꼰대라고 하는데 뭘
남자들이 뭐라고 하면 맨스플레인 이러면서 개무시하던것들이 어디 가겠나.
학생회장 수준보면.. 그런애들이 주동인거 봐선 대부분 모르는거 맞는듯. 기분이 나빴다 - 협박 이정도로 생각함. 법적인거나 인간사회 시스템은 모르겠고 무슨짓을 해도 난 처벌은 안받을걸! 딱 이정도 혼나본적이라곤 없는 5살짜리 애기같은 수준의 생각으로 일 저지르고 있음..
지금 현실이 주의 주는것도 꼰대의 잔소리라고 하잖아 ㅋㅋㅋ 그게 저거지 ㅋ
저 ㅈㄹ한 애들한테 그런거 구분할수 있는 지능을 바라면 안돼
지들 불쾌라면 협박임
그걸 알면 저랬겠냐고
저 교수님 히스토리 이력 보고 동덕에대가 꽤 좋은 학교라는걸 알았다. (과거에) 여대부심 가질만 하긴 했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망했죠?
애새끼들이 뭘알겠니
알면 이렇게까지 안되겠지~~~ㅋㅋㅋ
지적도 아니고 조언 이였을거임 ㅋㅋㅋ
조언을 참견으로 받아 들이는건 사춘기때 아닌가? 그걸 20살 넘을때까지 유지 하다니, 한편으론 대단하다 ㅡ.ㅡ;
진짜 걱정되서 하시는 이야기였고 ㅠㅠ
살다살다 교수 미래 걱정하는 애들은 첨봤네...
교수면 충분히 자기 미래 잘 얻어낸 건데 ㅋㅋㅋㅋ 야 사회에서 그런 목소리 내는 직업인 교수가 ㅈ스로뵈냐
설령 사상이 쓰레기같은 교수조차 자기 주장 자기 의견을 힘있게 표출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고 상당히 노련함. 감정적으로 악쓰면 목소리 잘 내는 거라고 생각하나본데, 그것도 다 전략의 일환으로 그럴때나 그래야지 이건 뭔데
심지어 학교선배네 야 니네들 진짜 교수사회도 선배랑도 척지고 어쩌려고 그러냐? 해병문학에서 나오는 소위 기수열외라는 게 사실 얼마나 끔찍한건지는 아냐? 학벌, 학연이라는게 왜 있고 왜 이슈화되겠나요. 그나마 해병대는 2년 하고 치우지만 이건 평생 경력에 영향이야
트위터년 잡히면 저쪽으로는 직장 강제로 접히는각 나오네
얘네 EMP 설이 웃기던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 언냐들의 에너지를 모아 emp 빔!
그와중에 총학탓하고 있네
아님말고식화법임
시발 무슨 무한포영쓰냐
난 이거 아 몰랑 애비가 해결해 주겠지도 있었다던데 누가 스샷좀 다 모아서 올려줘봐
배슬 띄우려면 인프라가 많이 필요한데
주작,합성이 아니고 다큐임? 진짜 어질어질하다. 얘네는 폭력이 답인거 같은데
이건 진짜 백빵 쁘락치 들어가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EMP를 '쏜다'는 개념을 알고 있네?ㅋㅋㅋ
지들이 베슬이야? 고스트였나?
ㅋㅋㅋ 북한놈들도 당장 서울 한복판에 emp쏘기 힘들텐데
¡Apagando las luces!
아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emp 왜 ㅋ남자들 다 모아놓고 일레디 건다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엔 간첩이 알음알음 올렸는데 요센 아무말 대잔치하는 사칭들이 생겼다는군
진짜 우동사리들만 있어
맨하튼 메릴랜드.... 어우 뭐가 많은데......
심지어 졸업생이네
책임 회피할려고 난리쳐부리는 것들이 뭘 책임을 잘져 ㅋㅋㅋㅋ
이력 쩌시는 분이네.... 심지어 대 선배네??????? 이년들 끝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이자 제자인 재네들 보고 화통터져 병안나심 다행
저건 충고야 협박이 아니라
다른건 몰라도 시위 참가한 학생들은 저 센터장님의 족적을 따라가 보려고해도 새발의 피만큼이나 쫓아갈 수 없다는건 잘 알겠음
자아가 비대하니까 지식이 들어갈 틈이 없네
진짜 교수라는 자리가 듀얼이나 고스톱으로 딴줄아나봐 ㅋㅋㅋ
쟤네가 말하는 책임진다는거는 우리 엄마아빠가 책임져줄거라는 이야기일걸
책임지는 거 아신다니까 53억 알아서 책임지겠넉~
저 글만 읽어봐도 협박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하는 내용인데
여자기분상해죄로 고소합니다
정말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데... 머리가 장식인가... 진행될 수록 뭐가 나올 수록 상식은 개박살 난 지 오래된 듯해...
어? 쟤 책임진다는데요?ㅋㅋ
교수한테 본인 미래를 걱정하라고 하다니.... 10년 뒤에도 교수라서 걱정인건가?
교수님의 조언을 알아먹을 능지면 애초에 저짓거리 안했겠지
누가 누구의 미래를 걱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에서 일했을때 그 학생들 떼쓰는게 떠오르네요. '너 이러면 나중에 큰일나니까 고쳐야해' 소리 들으면 자길 공격하는 줄 알고 선생님한테 대놓고 쌍욕하는 애들이 더러 있었죠.
커뮤에 뇌가 녹아서 부모 등골만 빨아먹는 주제에 자기 상황 파악을 못하는구나
지적이 아프니까 듣기 싫다고 협박으로 치부해버리는거지
같은 여성이자 인생 선배이자 같은 학교 선배로서 해주는 말조차 조롱으로 받아치면 뭐...
삶에 의욕이 생긴다. 이런애들도 사는데 ㅋㅋㅋㅋ
카네기홀에서 연주한거면 개쩌는거 아닌가? ㄷㄷ 과거 동덕은 현재 동덕과 너무 큰차이가 있네 ㅋㅋ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은 진짜 팩트였다... 언제나 이렇게 증명되고 있지.
어휴 이 핏덩이들 ㅠ
쟤들 고등학교는 어케 졸업했냐?
책임지는거 알고있었으니 이제 책임지면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예체능계 등은 분리해서 나가고 싶을듯.
이제까지의 지랄은 그나마 떼쓰기 영역이었는데 이번엔 완전 선넘어서 예전처럼 그렇게 허세못부림 ㅋㅋ
와 저런 이력의 교수님이 인권센터장까지 맡으며 후배들 걱정해주는구나.
"그" 대학교 "그" 학번
하아... 그래도 정규 교육 12년 넘게 받은 우리나라 미래여야 할텐데... 하아....
교수님은 딱히 교수 안해도 될 이력인데??
근데 생각해보면 100명정도 참가했다고 치면 인당 5천 정도인데 그렇게 쫄 정도는 아니지 않나
지들 입장에선 울림이 부족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