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붕3를 아예 해본 적 없는데도 n느낌이 아예 들이붓는 수준인 것같아보여지금까지는 좀 많은 첨가물 수준이었다면 n아예 용질과 용매가 뒤바뀔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n
페나코니의 아케론도 붕3 스토리 알고 보는 거랑 아닌 거 차이가 있었지 엠포리어스도 그 정도 수준일거라고 봄
그냥 붕할배가 조낸 근들갑 떠는 수준이지 페나코니도 PV에서 오마쥬 꺼내고 뭐 여러개 많았지만 받드시 알아야하는건 없잔아 그냥 알면 좋고 말고 수준임 애초에 저 공개된애들이 100퍼센트 전작애들이랑 매칭되는애도 1~2명뿐이구만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