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k+한화+템퍼링 의혹키워드만 떼놓고 보면 딱 떠오르긴 함내가 ssg팬이라 정근우 하면 아직도 치를 떠는데..
sk팬들은 치를 떠는
sk팬들은 치를 떠는
기아팬으로선 용규도 극혐이라
성적은 레전드였다는데 정작 40주년에 초대조차 못받았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