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는 알람시간 6시에도 일어나기 버거운데 4시 반에 그냥 눈 떠져서 새벽부터 유게 하고 있네
뭐 이러다가 낮잠 한 40분 잘꺼지만 ...
어제도 새벽 4시에 깨서 유게 좀 하다가 지하철 첫 차 타고 환승해서 오륙도 진입테크 까지 가서 거기서 부터 민락동까지 걸음
부산 여기저기 산책한 곳 중 개인적으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강추임
와 처음 갔을떄 진짜 부산 아닌줄 암
출근할 때는 알람시간 6시에도 일어나기 버거운데 4시 반에 그냥 눈 떠져서 새벽부터 유게 하고 있네
뭐 이러다가 낮잠 한 40분 잘꺼지만 ...
어제도 새벽 4시에 깨서 유게 좀 하다가 지하철 첫 차 타고 환승해서 오륙도 진입테크 까지 가서 거기서 부터 민락동까지 걸음
부산 여기저기 산책한 곳 중 개인적으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강추임
와 처음 갔을떄 진짜 부산 아닌줄 암
내가 보니까 쉬는 날은 습관처러 깊게 못자는거같더라. 이틀 연속되야 비로소 깊게 자더라고.
정답! 쉬는날을 더욱 더 오래 만끽하기 위하여!
내가 보니까 쉬는 날은 습관처러 깊게 못자는거같더라. 이틀 연속되야 비로소 깊게 자더라고.
정답! 쉬는날을 더욱 더 오래 만끽하기 위하여!
나도 그런 심리 같음 웬지 쉬는 날이 더 길어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