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메타 복귀
강정호 체제때보다 훨씬 다양한 던전에서 장비 파밍 가능(장비 획득 기회 많음)
영고 없는 천장 존재
세트템 자체는 맞추기 쉽고 다른 세트템을 따로 맞출 필요 없이 변환도 자유로움
장비의 등급을 유사 신화인 태초까지 올리는게 목표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헬 메타 복귀
강정호 체제때보다 훨씬 다양한 던전에서 장비 파밍 가능(장비 획득 기회 많음)
영고 없는 천장 존재
세트템 자체는 맞추기 쉽고 다른 세트템을 따로 맞출 필요 없이 변환도 자유로움
장비의 등급을 유사 신화인 태초까지 올리는게 목표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ㅁ?ㄹ 실제로 나오고 플레이 해보는거 아닌 이상 지금 평가하기엔 그동안 데인게 있어서.....
던파의 파밍 방식은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 결국 던전 존나 돌아서 템 먹어야 된다는 기본 골자가 바뀔 건 아니라. 중요한 거 그 과정에서 유저가 얼마나 피곤해지냐의 차이지. 이건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거고.
강정호때는 확률 너무 낮고 천장도 없으니 박탈감 느낄게 많았던 요소가 많아서 이번엔 좀 완화시키겠다 이런거 같음
등급올리는것도 아닐껄? 세트포인트올리는 기능이있지 등급자체를 올리는건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