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단 고난의 행군시절을 거쳐온 TS단은 스킨이고 뭐고 어느정도 괜찮아보이면 찍어먹어보기때문임 n다른 회빙환에서 작품 전개따라 파이가 좀 나뉜다면 여기는 이거먹은 사람이 저것도 먹고 그것도 먹음
이소설에 독자 90명 저 소설에 독자90 합쳐서 100명나오는 장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설에 독자 90명 저 소설에 독자90 합쳐서 100명나오는 장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파이가 커지긴 했는데 TS단은 절대적으로 소수이다보니
주인공: 그래도 그냥 살게 주변: 그래 알겠어 주변 여캐들: 여자 된 거야? 그럼 어제까지 관계 1도 없었지만 이제부터 우리들이랑 놀자! 화장실도 가고 목욕탕도 가자!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TS는 갑자기 주인공이 드래곤이 되는거랑 비슷한 장르임
매번 보는 맛이어도 적응하는 과정이 없으면 안된다고.....
먹던것도 물리기 마련이지. 없던 시절에는 이거저거 누렁이처럼 다먹었지만 우리도 이제는 뽀삐가 생길정도라 되었다 이말이야
난 이미 ts 태그 달려있으면 그것만으로 찍먹하는 단계임 이게 여주물인데 ts스킨만 씌운거다 따지던건 한참 예전 이야기고 뭘 얼마나 많다고 걸러가면서 봐
사실 나도ㅎㅎ TS붙은거 기본으로 두고 다른태그는 좀 찾아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