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는 재판 과정 내내 반성은 커녕 혐의를 끝까지 부인하고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끝까지 책임을 피하겠다는 자세를 일관되게 유지했으며
본인이 무슨 잘못이냐는 주장까지 펼치고 있다. 이제 본 법정은.
: 이라는 주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다음에 뭐가 붙을까 생각해봐라.
형사재판만 보도되기 때문임. 형사는 죄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고, 민사가 피해액을 확정하고 변제의무를 지우는 재판. 근데 민사에서 손해를 전액 주장하기 위해서는 미리부터 준비한 상당한 법률전문가가 아니면 어렵다. 비싼 로펌 안쓰면 잘해봐야 반액 나옴. 주로 합의종용받기도 하고. 사실상 현금성자산 은닉하거나 법인이나 일가 등 차명재산으로 돌렸을 경우는 차압딱지를 붙여봤자 집은 대출이고 차는 리스고 기껏해야 가전과 골프채 정돈데 기백만원도 안나옴. 그러니 피해자 입장에서도 좀 시도해 보다가 민사로 발생한 채권을 회수업자들한테 팔게 되는데, 이때 받는 가격이 액면의 10~30% 내외임. 즉, 피해액의 절반에서 다시 10%가 되는거. 1억이 민사에서 5천되고, 5천이 추심업자한테 500에 팔림. 대부분의 가해자는 이때 1억 사기친걸 500내고 자유가 된다. 일부 진짜로 돈이 없는 애들한테는 불법추심하는 애들이 불량채권을 50만원에 사서 밑져야 본전이니 그걸 빌미로 갈취 협박 강제노동 시킴.
법원가서 그렁게 말하셔...
진짜 급식시절에 사고쳐 놓고 나몰라라하면서 부모찬스나 훈방조치 얻어 먹는 양야치들 보는 기분임 ㅋㅋㅋㅋㅋ
개인파산도 안되고 갚을때까지 따라다님
총학이 책임 안지겠다고 하니 CCTV로 개개인 찾아내서 책임 물겠습니다. 하면 지들끼리 싸우려나 ㅋㅋ
낼생각 없다고 해서 내는게 아니구요 법원에가서 내라고 하면 내야되요
법원가서 그렁게 말하셔...
언론에 오름 = 법원에 증거로 제출 가능 = 법원에서 증언 이미 말 한거나 마찬가지. 쟤네는 저 자리가 공석인지 사석인지 구분을 못하는 빡대가리임을 또 인증하고 있음. 이쯤되면 나도 저번에 그 변호사분들이랑 비슷한 심정이다. 어우야~ 어쩌냐 저 친구들 저러면 큰일인데.
총학이 책임 안지겠다고 하니 CCTV로 개개인 찾아내서 책임 물겠습니다. 하면 지들끼리 싸우려나 ㅋㅋ
하려고 하니까 일단 테이프로 덮고보는 지능
그럼 법대로 하셔야지. 복구비에다가 소송비도 내셔야지.
감탄.........
니들이 했는데 니네가 안내면 누가냄?
낼생각 없다고 해서 내는게 아니구요 법원에가서 내라고 하면 내야되요
근데 궁금한게 법정가서 낼 돈 없다고 배째면 어떻게 물어냄?
크로니치WAH!
개인파산도 안되고 갚을때까지 따라다님
걍 죽을때까지 또는 갚을때까지 최저생계비 제외하고 재산이라는 걸 가질 수 없음
빨간딱지 붙음
소멸 불가능한 채권이 생김. 이 채권을 법대로 추징하면 빨간 딱지가 붙는거고, 싼값에 회수업자들한테 팔면 전화통에 불나기 시작하며, 회수업자들도 안되서 떨이로 수상한 곳에 채권이 팔리면... 인생에서 무서운 형님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함.
제일 간단한게 금고형 받고 들어가는거지..
노역하러 가야될수도있음
근데 온갖 사기꾼들이 돈 없다고 배째고 걍 끝이었던걸 많이 본것 같은데.. 걔네들은 대체 뭐임
피고는 재판 과정 내내 반성은 커녕 혐의를 끝까지 부인하고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끝까지 책임을 피하겠다는 자세를 일관되게 유지했으며 본인이 무슨 잘못이냐는 주장까지 펼치고 있다. 이제 본 법정은. : 이라는 주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다음에 뭐가 붙을까 생각해봐라.
형사재판만 보도되기 때문임. 형사는 죄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고, 민사가 피해액을 확정하고 변제의무를 지우는 재판. 근데 민사에서 손해를 전액 주장하기 위해서는 미리부터 준비한 상당한 법률전문가가 아니면 어렵다. 비싼 로펌 안쓰면 잘해봐야 반액 나옴. 주로 합의종용받기도 하고. 사실상 현금성자산 은닉하거나 법인이나 일가 등 차명재산으로 돌렸을 경우는 차압딱지를 붙여봤자 집은 대출이고 차는 리스고 기껏해야 가전과 골프채 정돈데 기백만원도 안나옴. 그러니 피해자 입장에서도 좀 시도해 보다가 민사로 발생한 채권을 회수업자들한테 팔게 되는데, 이때 받는 가격이 액면의 10~30% 내외임. 즉, 피해액의 절반에서 다시 10%가 되는거. 1억이 민사에서 5천되고, 5천이 추심업자한테 500에 팔림. 대부분의 가해자는 이때 1억 사기친걸 500내고 자유가 된다. 일부 진짜로 돈이 없는 애들한테는 불법추심하는 애들이 불량채권을 50만원에 사서 밑져야 본전이니 그걸 빌미로 갈취 협박 강제노동 시킴.
진짜 급식시절에 사고쳐 놓고 나몰라라하면서 부모찬스나 훈방조치 얻어 먹는 양야치들 보는 기분임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여태까지 페미가 패악질 부려도 그냥저냥 넘어갔으니까
사고는 쳐놓고 돈은 우리가 내랴?
낼 생각 없으면 '아이쿠 그럼 없애드려아죠' 이럴까? ㅋㅋㅋㅋㅋ
그럼 그대로 냅두죠 학생이 만든 아름다운 학교~ 신입생들아 보아라 너희 선배들이 학교를 이렇게 장식했단다~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해. 악행도 업적이야 왜 꼭 없애려고 애쓰는건지 누가 반론 좀 제시해 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시사점이 될거 같다.
원래 법집행은 내 맘이랑 상관없음ㅋㅋㅋ 감옥 갈 생각 있어서 가는 사람이 어디있어ㅋㅋㅋ 끌려가는거지ㅎㅎ
니들 이제 촉법 아니라고 이제 배째라 하면 배째버린다고
자기들이 동덕을 대표해서 공학전환(논의시작도 안 함)을 반대하면서 반대과정에서 발생한 피해는 대표하지 않으려는 도둑놈 심보...
국가적으로 키웠지...
깡깡좌 지근 어떨지 궁금하다 젤 확실한 공범인데
글고보니 귀검사랑 깡깡좌 다른사람이라던데 귀검사는 빠따로 어디를 후렸을까 ㅋㅋ
이게 감옥 갈 일이라는 거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감옥 감)
붕쯔붕쯔
쟤네 성인 맞냐? 뭐 대'학생'이라고 중고딩이랑 똑같은 학생인줄 아는거냐?
애들이 사과하면 뒤지는줄 알아 사과할건 하고 투쟁할건 투쟁하는거지 요즘에 저런애들 많아서 골아픔 사과로 끝날일을 몇곱절로 키워놔
아 부모님이 알아서 책임져 주겠지라는 잽민이나 할 법한 생각을 하고있으려냐?
진심 초등학생도 쟤네들보다 더 책임감이 있을것 같네
촉법여대
법은 뭘까를 알려줘야하네
아빠가 내줄거라는 뜻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총학은 지들 탓 아니라고 하니 색출해서 하나하나 잡아내야지. 그 과정에서 총학이랑 그냥 참여한 학생들끼리 이간질 오질거고ㅋㅋ꼴페미들이 지들끼리 폭탄 돌리다 터지는 건 유구한 전통이니깐
법적인 문제 해결하기 피곤하고 곤란하죠? 전문가에게 맡기면 됩니다. 변호사들 부르면 좋아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