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
그냥 주둥아리 용병이었는데 뇌종양에 걸림. 그래서 고향인 캐나다의 뮤턴트 연구 시설인 웨폰x로 감-> 울버린의 힐링팩터를 이식 받음-> 이식된 힐링팩터가 오류를 일으켜 전신에 종양이 퍼짐+제대로 작동도 안 함-> 실패작으로 끔찍한 실험을 받은 결과, 이식 받은 힐링팩터가 더 고장나서 과회복을 일으키는 중. 내버려두면 몸이 터져야 하지만 암세포가 이를 견제-> 울버린보다 더 강력한 힐링팩터가 있지만 매우 흉측해짐+뇌종양이 건재해서 뇌가 파괴와 재생을 반복. 정신이 오락가락.
뮤턴트가 아니라 이식 받은 거라서 X맨에 못 들어감+타노스의 저주를 받아서 영혼이 저승에 못가게 되어 완전한 불사신이 됨
2. 실사영화
뛰어난 용병이었는데 뇌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기에 종양이 전이됨-> 웨폰x 실험장 중 하나로 감->숨겨진 돌연변이 인자를 활성화 시켜주는 약을 받고, 인자 각성을 위해 매우 고통 받음->힐링팩터에 당첨되어 전신이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전신이 흉측해짐.->힐링팩터가 암세포를 억제->그 탓에 힐링팩터가 울버린 보다 약한 편. 억제되면 암 때문에 죽어감.->그런데 적어도 산산조각나도 붙여두면 다시 재생함+어째서인지 물리적으론 안 죽음.(영화적 허용으로 아슬아슬하게 죽을 뻔하기만 하는 거 같다)
원래부터 ㄸㄹㅇ+후천적이긴 하지만 확실하게 뮤턴트임. X맨에 들어갔었으나 살인을 좋아하는 버릇을 못 고쳐서 쫓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