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군인물이었는데갑자기 순대가 먹고 싶다면서오크 잡아서 내장뽑고 이세계인들 경악하는 와중에 그걸로 순대를 한다던가위에꺼랑 다른건데갑자기 중2병 낌세 보이던 근육질 덩치 한놈이 폭주해서천사 날개 뽑고 밟아서 터트리고 피 튀긴다는둥그당시 항마력으로 버티기 힘든 정도의 유혈낭자하는 중2병 광경이 나온다던가두개는 딱 그 기점으로 하차했었는데아직도 기억에 남음그시절 갬성이 그랬던건가
옛날 인터넷 엽기짤 돌아다니는것만 봐도 뭐...
그때는 선이 없었지 좀 다크하다 싶으면 ㄱㄱ하고 토막살인내고 어우
계승권으로 다투던 귀족 영애였는데 유물 잘못 건드려서 폐인됐다고 바로 창녀촌으로 보내버리더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