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양이를 산 채로 끓는 솥에 집어넣는 자연인

[빵터짐]

(뽀송)

[chahee]

바로 들어서

[루리웹-5866258859]

파워밤!!!

[쵸듁이되💚]

마구쓰다듬기

[343길티스파크]

개들은 보신탕 고양이들은 나비탕

[[119일환]真-인환]

둘ㄷ4ㅏ 쩝자ㅃ

[막걸리가좋아]

삶을...포기한 눈이야 ㅠㅠㅠ

[매운콩국수라면]

안락삶..

[343길티스파크]

[케이블이없어.]

저게 원래는 빨래바구니 일텐데 왤캐 냄비같냐 ㅋㅋㅋㅋ

[ZERA2461]

쥐 잡으려고 끈끈이 뒀는데 고양이가 걸려서 뜨거운 물에 목욕시킴 안그러면 털 밀어야 했어 ㅋㅋㅋㅋㅋㅋ

[리엇]

그거 뜨거운물로 떨어지는거였구나

[ZERA2461]

정석으로는 기름으로 닦아주고 뜨거운물로 마무리 하고 그래도 안되면 털을 잘라야지

[상상도못한정체]

[배신하고싶어라]

[파랑사슴]

고양이가 순해 보이네

[二律背反]

[Mr.Bin099]

박명수 고양이

[새해소망다요트]

개장, 육개장 등 역사를 ㅈㅏ랑하는 다양한 명칭을 갖고 있는 보신탕과 달리
나비탕은 그냥 나비탕이라고 하는 거 보니 비교적 최근에 생긴 근본없는 보양식품인게 분명허다.(부ㅉㅣ랑 동갑일수도)
그러나 나비는 귀엽다

[루리웹-9334331187]

원래 어원은 "납이" 였다고 하네.
팔랑팔랑 나비가 아니라고 함.

[DKim]

껌은 고양이 뇌로 뇌로 뇌로 라는 노래가 민간에 퍼져있을 정도로 고우앵이는 사람에게 익숙한 동물이지.
(응?)

[빵긋웃자]

물로 저렇게 박박 씻기는데 가만히 있네. 애가 성격이 좋은듯

[힌트없음]

너무 착함 애기 냥이

[루리웹-4249667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