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가 왜구 한테 계속 당하자 숙련된 왜구 단 한명을 상대하기 위한 전법인 원앙진을 개발했다.
앞 방패수가 방어 하고 양옆 긴 대나무 에 뽀죡한 날붙이로 만들어서 데미지는 적지만 광범위 공격할수 있게 하고
중앙부에는 긴창병 5명 배치 그 뒤에 2명의 짦은 창병 배치
이렇게 해서 명나라 특별한 병사를 뽑아 첫째는, 얼굴이 검고 키가 크고 장대하며, 농사지은 기색이 있는 사람을 뽑았다.
둘째는, 싸움의 경험이 여러 번 있지만 아직 제대로 공을 세우지 못한 사람을 뽑았다.
단 도시사람의 약삭빠른 사람은 뽑지 않았으며, 충성심이 있고 완력이 강한 사람을 뽑았다.
그리고 이렇게 선발된 병사들을 원앙진(鴛鴦陣)이라 불리는 독특한 진형으로 훈련시켰다.
이렇게 이들을 훈련시켜 왜구 정예 단 한명을 방어함
명나라 징집병이 약한것도 있지만 왜구 한명이 진짜 엄청나게 강했음
그래서 이순신 장군님도 왜선과 가장 피하고 싶은 전투는 백병전.
심지어 거북선도 백병전을 막으려고 만든거임.
판옥선도 층고를 높에 한 이유도 백병전을 피하거나 싸우기 유리하게 위에서 전투 하기 위함이지.
임진왜란 왜구는 당시 세계에서 제일 강한 군대로 스페인 테르시오랑 자웅을 겨룬다.
사자후 지르면서 축지법으로 달려들면서 머리부터 고추까지 도검 가지고 일직선으로 인/간으로 짤라 버리니 병사들 사기가 텨저서 걍 상대가 안됐던것.
저당시 카타나 든 사무라이 = 개판오분전이었던 전국시대를 악착같이 살아남은 씹고인물 를 전부 물고기 밥으로 만들어준 장군님 차냥해
근데 이건 조선이나 명나라 근접전을 도외시해서 그런거고 현대에서 서양검술 vs 일본검술하면 서양검술이 다 이김
결론은 전쟁은 정예병사로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
? 뭔소리여? 원앙진은 중국 연안에 출몰하는 왜구 막으려고 만든 거 아님? 그리고 저건 한 명을 상대로 싸우는 게 아니라, 무기 부족, 훈련 부족인 농민을 분대 단위로 합쳐 싸우기 위한 진인데?
개노잼이네
하지만 임진년에 그걸 1년만에 싹다 갈아버렸지
결론은 전쟁은 정예병사로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
저당시 카타나 든 사무라이 = 개판오분전이었던 전국시대를 악착같이 살아남은 씹고인물 를 전부 물고기 밥으로 만들어준 장군님 차냥해
근데 이건 조선이나 명나라 근접전을 도외시해서 그런거고 현대에서 서양검술 vs 일본검술하면 서양검술이 다 이김
인재풀이 넘사벽이니 뭐
'서양', '일본' 이면 몇억대 몇천만 대결이냐고
당시 100년넘게 전쟁하던 애들이라 많이 쎘지
전국시대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니까
? 뭔소리여? 원앙진은 중국 연안에 출몰하는 왜구 막으려고 만든 거 아님? 그리고 저건 한 명을 상대로 싸우는 게 아니라, 무기 부족, 훈련 부족인 농민을 분대 단위로 합쳐 싸우기 위한 진인데?
임진왜란때 지원온 명나라 군대도 대나무 칼날 창을 들고 와서 백성들이 놀렸다는 기록이 있는거 보면 왜군에 대한 대처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