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스텐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코팅된건 진짜 오래 못가서 걍 스텐 봤는데
이름도 없는 스텐은 싼데 후기 보니 저런거 사느니 차라리 코팅 된거 쓰다 버리는게 나을것 같고
최소점이자 기준점인 304 들어가면 장난 아니네 ㄷㄷ;
집에서도 스텐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코팅된건 진짜 오래 못가서 걍 스텐 봤는데
이름도 없는 스텐은 싼데 후기 보니 저런거 사느니 차라리 코팅 된거 쓰다 버리는게 나을것 같고
최소점이자 기준점인 304 들어가면 장난 아니네 ㄷㄷ;
스텐은 관리가 귀찮아서 그냥 가성비 코팅제품 주기적으로 바꿔주는게 좋은 것 같음
스텐냄비 대대손손 물려주면서 쓸수있어서 비싼거도 아님 ㅋㅋㅋ
304 넘어서 316으로 만든 것도 있는데 이것들도 개비쌈 이중컵 하나가 시중 다이소에서 파는 것의 10배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