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현장 감독이 삐딱선 타서 생기는 문제가 많은듯
리벳을 박아야 하는데 단순 땜질로 넘어간다던가
리벳을 이중으로 박아야 하는데 한줄만 박는다던가
대체 왜 그러는거야
메뉴얼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봐
메뉴얼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현장 감독이 삐딱선 타서 생기는 문제가 많은듯
리벳을 박아야 하는데 단순 땜질로 넘어간다던가
리벳을 이중으로 박아야 하는데 한줄만 박는다던가
대체 왜 그러는거야
메뉴얼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봐
자기가 탈거 아니니까?
현장감독이 미쳤다고 삐딱선 타겠냐. 그냥 지시만 하면 아랫것들이 다 알아서 하는데. 다 위에서 돈 아껴라 시간 아껴라 시간이 곧 돈이나 그 개지랄을 떨다보니 그따위로 하게되는거임
항공기용 부품들은 치수별로 재질별로 죄다 호환성이란게 쥐뿔도 없음 그런데 지금 거기 맞는 부품이 없으니 이 비행기 한..세달은 세워둬야겠네염 ㅎㅎ 이렇게 했다간 모가지가 남아있을것 같냐
정비불량도 많고 기장부기장이나 관제사 실수도 있고... 암튼 다 인간 탓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