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다고 봐야하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13 프로 쓸땐 맥세이프도 모르고 그냥 투명 케이스 샀는데
16 프맥으로 바꾸면서 알리에서 사제 맥세이프 케이스 두개 샀는데
사놓고 구경도 못했네 (예전부터 알리에서 살땐 아부지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본가로 가버림 ㅇㅇ)
일단 16용은 카메라 컨트롤 버튼을 막질 못해서 다 뚫어놨다는게 사제의 단점인데 이거 언제쯤 해결해줄려나
불편하다고 봐야하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13 프로 쓸땐 맥세이프도 모르고 그냥 투명 케이스 샀는데
16 프맥으로 바꾸면서 알리에서 사제 맥세이프 케이스 두개 샀는데
사놓고 구경도 못했네 (예전부터 알리에서 살땐 아부지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본가로 가버림 ㅇㅇ)
일단 16용은 카메라 컨트롤 버튼을 막질 못해서 다 뚫어놨다는게 사제의 단점인데 이거 언제쯤 해결해줄려나
공식은 막혀있음?
애플 정품 맥세이프 케이스는 막혀있고 어디 케이스인데 거기도 막혀있다고 들음 (슈피겐이였나 그럴텐데)
지금은 투명케이스를 하나도 못받아서 정품케이스가 걸레가 될때까지 쓰고 있긴 한데 막혀있어서 좋긴 해 ㅇㅇㅋㅋ
아이폰12 이상 모델들은 케이스 없어도 되지 않음? 굳이 그 비싼거 쓸 이유 있나? (난 생폰이라 잘 붙는건가..)
나는 현장일 해서 얇은 젤리케이스라도 필요해서 케이스 꼭 쓰기야 하는데 생폰은 잘 붙지만 케이스에 자석 링 없으면 안붙어 ㅇㅇ
오… 케이스 안 써서 몰랐으.. (처참하게 구멍이난 뒷 판을 갖고 있는.. ㅋㅋㅋ 진짜 모서리에 구멍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몰랐구나 ㅋㅋㅋㅋ 케이스에 하얀 둥근 원이 자석이였어 ㅋㅋㅋㅋ 그 폰에 있는 자석이랑 그 링 부분이랑 일치해서 자력이 생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