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사단 해안경계근무인원 즉 후방임단안이긴 하지만, 야투경 줌, 도트달림.근데 프론트 사이트 저거 플린업으로 바꿔주면 안되냐??
ㄱㅊ 여기 민방위 틀딱들 밖에 없어서 아직도 2차대전수통도르 타령함
군대에서 도트 잠깐 써봤는데 K2 가늠쇠 존나 불편함 딱 그 트리튬 있는 곳에 도트가 걸려서 도트 쓰나마나야 씨벌...
저거 공포탄 발사하려고 다는거임 그냥 공포탄 쏘면 가스 압력이 부족해서 볼트액션마냥 한 발 쏘고 당겨야하는데 저거 달면 실탄처럼 탕탕탕탕 계속 쏠 수 있다
업체에선 접이식 가늠쇠로 제안했는데 국방부에서 필요없다고 까여서...
잘못하면 3차대전 에디션 수통되겠는걸...?
예비군에서도 생수 준지 꽤 됐지...?
공포탄 어뎁터라?
ㄱㅊ 여기 민방위 틀딱들 밖에 없어서 아직도 2차대전수통도르 타령함
가로수 그늘아래
잘못하면 3차대전 에디션 수통되겠는걸...?
드디어 수통 다 바꿈?
가로수 그늘아래
예비군에서도 생수 준지 꽤 됐지...?
사촌동생 피셜 새삥 주긴 했는데 수통이고 나발이고 훈련 때 걍 500ml 생수 준다함
미군도 생수썼다 카멜백썼다 도로 수통 도입해야한다 갈팡질팡하는거 보면 우리도 남일이 아닌듯
음용수 한정이면 카멜백이 좋기는 한데, 물을 마시는 용도로만 쓰는 것도 아니다보니까 범용성이 떨어지게 된 것이지
2000년 후반에 예비군이 수통 차긴했는데 그냥 생수 나눠주고 급수대 따로 운용하고 그랬음...
군대에서 도트 잠깐 써봤는데 K2 가늠쇠 존나 불편함 딱 그 트리튬 있는 곳에 도트가 걸려서 도트 쓰나마나야 씨벌...
그래서 좀 높은 옵틱 줌. Lpvo는 라이저 주고
우린 안줬는갑네 우린 걍 깡 pvs 11k 썼는데
총구는 왜 막았지? 광학장비 단거같지도 않은데
루리웹-0593488587
공포탄 어뎁터라?
공포탄 어댑터라서
공포탄은 저거 달아야 장전 됬었나?
루리웹-0593488587
저거 공포탄 발사하려고 다는거임 그냥 공포탄 쏘면 가스 압력이 부족해서 볼트액션마냥 한 발 쏘고 당겨야하는데 저거 달면 실탄처럼 탕탕탕탕 계속 쏠 수 있다
그럼 K3도 저거 달면 볼트액션 소총처럼 안쏴도 되려나
기관총 저거 달고 쓰는건 적어도 난 못봤음
밀어낼 탄두가 없으면 리코일가스가 거의 안생겨서 노리쇠 자동 장전이 안댐 총구에 적절한 저항을 달아주면 탄두가 있는 상태 처럼 리코일 가스가 생겨서 자동장전이 됨
K3 사수라고 마일즈 훈련 안 받진 않을 테니까 마찬가지 아닐까요?
K3는 못봤는데 M60용 오댑터는 있더라
느리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가보군
근데 유탄사수는 구형k2 쓴다던데 사실임?
ㅇㅇ c1에는 유탄 안달림
ㄹㅇ 레일장착형 유탄발사기 빨리 도입해야겠구만
레일 장착형이 아니라 지금 미군처럼 단독유탄 보급이나 유탄용 핸드가드 따로 개발하고 있음
유탄발사기 모듈은 C1에 쓰이는 레일과 호환이 안 되어서 기존 K2 그대로 써야함.
레일 장착 유탄은 생각보다 고정 잘안되서 잘안씀
그렇구만...
M16에 M203 단 것도 봤음 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세대 느낌 확 나더라
그럼 내가 쓰던 카빈은 어디갔어
양덕들이 사감
아재...
여러분들은 지금 밀덕들의 대화를 보고있습니다.
업체에선 접이식 가늠쇠로 제안했는데 국방부에서 필요없다고 까여서...
진짜 멍청한 똥별들...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총검장착때 내구도가 낮아진다고 깜,(=총검술이 제한된다고 거부)
https://www.youtube.com/watch?v=0HOLB38gJ1M&t=3s 마냥 똥별이라고 할 수 없는 게, 다른 국가들도 접이식 가늠쇠를 적극적으로 채택하지 않는 것이 내구성 문제가 있어서 그래요. 거기다 기존의 K2 가늠쇠를 그대로 이용한 덕분에 2010년대 나온 총기 치고는 110만원대로 가격 상승이 크지 않았어요.
나도 비슷한 부대였는데... 겨우 2년 전인데 저런 것 구경도 못함
???? 도트 달아주소 야간 투시경을 준다고? 와 제발 전군에 보급좀..
육군 전체 보급중임.
육군 전방 상비사단 보병들한테는 어느정도 보급된듯
나도 야시경 써봤었음 그걸로 별 보면 낭만 죽여줌
나이스
다행이네요
ㅋㅋㅋ 부럽네요 하 다행이다
야시경 원리가 원리인지라 그걸로 경계근무 설 때 별보면 낭만이...진짜 육안으로 안보이던 별들이 쫘악 보이는데 캬 이 맛이지 싶었음
신형 도트사이트, 확개경은 전방 가늠쇠에 가려지지 않게 탑 마운트 달고 있음. SCAR처럼 플립하면 아이언 사이트 내구성 별로여서 명중률 문제가 꾸준히 제기 되어서....
오 우린 저런거 안달아주던데 오진당
내 동생도 2년 전쯤 전역했는데 총에 조준경 다 있었다고 함
좌측에서 세 번째 보니까 접이식 어댑터(정확한 명칭 모름)까지 단 거 보니까 수준 확실히 상승했다고 느껴지네요 보통 같으면 야투경은 그렇다쳐도 저렇게 자세한 사양은 주지도 않을 텐데 오...
해안 경계에 공포탄이라....음...하긴 실탄 쓰기엔 너무 위험하겠지
저 야투경 오랫만에 보네 맨날 훈련 한번 뛰고오면 배터리 커버 박살나있고, 가끔 배터리 커버 잊어먹고 온것도 있고 접안부 패킹도 찢어져서 빛 새어들어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다행히 반납 안해도 되는 소모품이라 보급요청 때리고 끝났지만 내구성이 너무 별로였어
그동안 부족하던 조준경, 확대경, 표적지시기 문제는 해결 됐는데, 신형 야투경을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보병에게 보급하기 진짜 힘들어 보여요. 사진에 나오는 동인광학에서 새로 개발한 ENVG 형식의 야투경이 5000만원이고 일반적인 쌍안 야투경도 2000만원이어서...
양안 야투경은 원래 일반 보병용이 아니라 비싼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단안 야투경의 경우 좀더 튼튼한 것으로 바꿔야 하지 않나 싶네요 진짜 자잘한 파손문제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배터리 커버 파손이 제일 잦은건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요 배터리 빠져버리면 피로감만 늘리는 악세사리 그 이상의 가치가 없는데...
국군 개인장비가 지난 20년간 변화보다 5년간의 변화가 더 크다더라
옆에 플라스틱은 탄피 받이에요? 이상한게 달려있네 ㅋ
탄피받이임
탄피받이도 신형으로 교체한 건가? 못 보던 디자인인데...
애들 fast헬멧처럼 생긴거 쓰고 댕기는 애들도 있움
특수부대나 경보병 쪽들은 옵스코어 FAST, 파편 방호가 중요한 일반 부대는 ACH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어요. 예비군 사격할 때 저거에 3M 해드셋 끼어서 사용했음.
어쩐지 기동대대, 신속 애들 다 저거낀이유가 있었구만
왜 칼파달림?
공포탄 반자동으로 쏠 수 있게 해주는 어댑터임
후방이어도 해안경계부대의 전투중대는 장비 나쁘지 않았음. 본부중대나 예비군중대까지 보급이 됐느냐를 봐야지
오 우리사단 우리여단 예하소초임 암호장비 설치해주러 저날 갔었는데 잘보면 나 나옴
전시용, 사진용 이겠지
저거 유튜브에서 스샷찍어온건데
........설마 그렇게 이해한거야..??
그동안 기갑, 포병에 투자 되었던 육군 예산들이 워리어 플렛폼 사업을 기점으로 드디어 보병에게 들어가서 광학장비 말고도 방탄복, 방탄모, 군장들이 엄청 보급되며 실제로 사용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