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짜르고 월급을 동결시켜 불필요한 예산을 줄였는데 왜 운영이 잘 안되지?"
마지막남은친구가 인수인계 대충 하고 런치면 이제 운영노하우도 잃는다는 기적의 사태가
인재
일벌리는 ㅅㅋ는 많고 처리하는 ㅅㅋ는 적고 그래도 어거지로 돌아감
미국이 할 예정인게 저거지 ㅋㅋㅋ
회신 메신저에 기타 항목에 남아서 뭐하는지도 모르는 임원 몇명만 내보내면 신입 열명은 더 뽑겠는데..쩝 사내 정치에서 밀려서 거기 몰아놓은거 전 직원이 다 아는데... 현장은 너무 줄여서 일손 없다 난리고
이야 1명이라도 남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남은친구가 인수인계 대충 하고 런치면 이제 운영노하우도 잃는다는 기적의 사태가
이야 1명이라도 남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벌리는 ㅅㅋ는 많고 처리하는 ㅅㅋ는 적고 그래도 어거지로 돌아감
회신 메신저에 기타 항목에 남아서 뭐하는지도 모르는 임원 몇명만 내보내면 신입 열명은 더 뽑겠는데..쩝 사내 정치에서 밀려서 거기 몰아놓은거 전 직원이 다 아는데... 현장은 너무 줄여서 일손 없다 난리고
미국이 할 예정인게 저거지 ㅋㅋㅋ
인재
야근이 줄어서 야근수당을 세이브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기업은 인건비 아끼자, 경비 아끼자 하면서도 직원들 칼퇴하면 야근 하라고 눈치 줌.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 기업문화에서 윗대가리들은 업무와 상관없이 그냥 직원들이 칼퇴하는 꼬라지를 보는 거 자체를 못참는 거라는 게 증명됨. 지들이 젊었을 땐 토요일까지 나와서 존나 야근 인생이었거든. 존나 시샘하는 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안전관리부터 유지보수 이런거 전부 쓸데없이 보이니까 망하는거야
뭔가 프로그래머를 자영업자에 비교해도 비슷한 짤이 될거 같음 아무것도 안하면서 기생충마냥 임대로 빨아먹는 건물주 독점한 채로 수수료를 잔인하게 매겨서 다 빼먹는 배민 미친듯이 비싸게 물건값을 매기는 프렌차이즈 본사
요즘은 뭐 하려면 광고업체랑 네이버가 돈 다먹음. 사람들이 진짜 '딸깍'외엔 아무것도 안하려고함.
우리 회사가 요즘 저러는 느낌이던데. 사람은 죽어도 안늘리는데 일은 벌리는 느낌이라
아는 회사다... 대표, 실장 어디론가 사라지고 맨날 대리가 일 다하다가 도저히 못 참아 퇴사. 갓 졸업한 인턴 두 명으로 메꾸는...